중국에 대자보가 붙기 시작함 [새창]

봉기는 없을 듯
그냥 경제가 무너져서 붕괴될 듯...

2341 2022-05-04 18:44:35 0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전우치 좋아해서 꼭 봐야지 싶네요

2340 2022-05-04 18:44:09 5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고려복식이라 그런 항의 많이 받았다네요
찐 고려의상들이랍니다

2339 2022-05-04 18:27:05 0

데이트때 모텔비는 누가 내나요? [새창]

상관없는 사람들끼리 맛나면 되고
더치족끼리 만나면 되죠

2338 2022-05-04 06:48:45 1

청와대 국무회의와 검찰 지검장 회의 [새창]

공무원 그것도 급도 안되는 분들이
푸틴처럼 해놓고 앉아있네요

2337 2022-05-04 06:47:23 0

국방부 쪼개기 이전, 윤 당선인 책임 [새창]

돈이 얼마가 들어갈까...
복지를 혈세낭비라 하는 분들이 대단한 대통령을 뽑아놨습니다

2336 2022-05-04 06:46:09 1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무책임의 끝을 고모가 정리하셨네요...

2335 2022-05-04 06:40:15 2

없는게 나은 친족 [새창]

종편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2334 2022-05-04 06:37:22 1

윤대통령 직속 '국가사이버안보위'신설... 사이버전 전사 10만명 육성 [새창]

나라가 촘촘히 무너질 예정이네요

2333 2022-05-03 06:41:25 3

나라 꼬라지가 아주 심각하게 돌아갈 예정이네요... [새창]

뭐 다음 대통령 내외를 보세요
놀랍지도 않음

2331 2022-04-30 21:41:25 0

개돼지는 짭밥을 먹어야지 어찌 감히 쇠고기를 먹냐는 뜻.... [새창]

그래도 뽑아주니까요
말조심할 필요도 없죠

2330 2022-04-30 21:25:11 0

"감히 소고기를 사먹었네요" 尹·安에 쏟아진 '분노의 반성문' [새창]

그런 가치관, 인식과 판단력이니 윤을 찍죠

2329 2022-04-30 15:31:37 0

[기사]퇴근 후 불륜현장 발견한 여성, 결국[더보기] [새창]

피곤해서 퇴근 후 어제 기절한 1인 이해함..
분노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 듯

2328 2022-04-30 06:49:57 0

오늘 명신스런 뉴스. [새창]

단어를 바꾸면 민영화가 아니라고
윤찍들은 믿어주려나...자알한다
윤찍을 때 민영화는 각오했겟지?
취임도 안했는데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