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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단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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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07-31 01:48:06 0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간과한 것 [새창]
2019/07/06 14:23:58
너무 기대됩니다.
21 2019-07-31 01:47:28 0
[가능하면 1일 1시] 약봉지 [새창]
2019/07/18 08:54:28
약을 먹어야 하는 괴로움이ㅜ연상됩니다.
20 2019-07-31 01:45:29 0
안녕하세요 서울에 중고서점 여쭙습니다.. [새창]
2019/07/26 02:04:50
뭐니뭐니해도 알라딘 중고 서점이 짱이죠. 알라딘 홈페이지 검색해보시면 집 옆에 있는 서점이 뜰 거예요!
19 2019-07-31 01:01:47 1
[역사판타지]민족혼의 블랙홀 제15화 무과의 꽃, 기사 [새창]
2019/07/30 02:33:34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논문 찾아보고 자료조사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썼더니 그리 되었네요^^;
한 화 분량이 짧은 대신 주7일 안 쉬고 연참하니 좀 봐주세요~~ 자료 조사 안 해도 배경지식적으로 잘 아는 부분 나오면 많이씩 연재 할게요.
18 2019-07-31 00:59:19 0
[새창]
오옷! 이렇게 멋있는 묘사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니! 같은 뇌를 가지고도 저는 이런 관점으로 세상을 본 적이 없어요. 추천 꼬옥 누르고 갑니다.
17 2019-07-31 00:57:55 0
온전히 젖다~ [새창]
2019/07/30 13:33:51
비 속에서 즐겁게 뛰어논다니~ 발상 전환 멋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6 2019-07-30 02:28:22 1
[새창]
야간에 편의점 알바 하시면서 글도 쓰신다고요? 저도 글 쓰고 있지만, 새삼 대단하신 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
15 2019-07-29 01:28:04 0
일본이 현 시국에서 조금이라도 반등하려면 [새창]
2019/07/28 22:47:31
성진국 AV 전세계 수출 오지고요~!
14 2019-07-28 02:52:40 1
글쓰기의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점은 바로 '저항'이다. [새창]
2019/07/27 22:24:04
저도 보여주세요. 제 소설에도 놀러와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2019-07-21 01:12:48 0
[역사판타지연재소설]민족혼의 블랙홀 제7화 인자무적(仁者無敵) [새창]
2019/07/21 01:07:49
중간에 칸이 텅텅 비어있는 것은, 사진 자리입니다. 원래는 사진을 복붙하려고 했는데 안 붙여지는 군요. 빠진 사진은 다시 사진올리기 기능으로 올렸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2019-07-18 03:26:53 0
[역사판타지소설연재]민족혼의블랙홀 [새창]
2019/07/18 01:34:08
내가 쓰고 내가 리뷰하는 자작소설.
1인칭 시점의 한계로 미처 쓰지 못하는 소설 내 다양한 관점이나 표현하고 싶었던 미진한 부분을 블로그에 마저 실었습니다.
설정 나머지 부분도 차츰 공개할 예정입니다.

https://m.blog.naver.com/dankebitte/221588527280

로 놀러오세요~!
11 2019-07-13 23:24:17 0
[익명]개신교 질문 [새창]
2019/07/13 11:19:04
천주교는 선한 행실로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고, 개신교는 그 어떤 행실도 구원받기에는 부족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입었으니 완전히 믿는 시점에서 이미 구원 받았다고 가르칩니다. 지적하신 것처럼 이미 구원받았다는 자만심에 갑질하고 그러면 천국에 가....는 것도 확실치 않을 뿐 아니라 설령 가더라도 앉을 자리가 없다는 설교를 들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무엇보다, 정말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그런 행동을 할 리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교회에서의 현재 지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이 정작 성경 7번 읽은 소감을 말씀드리면, 성경에 "너 이러면 천국 가. 너 이러면 지옥 가." 이런 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천국 가고 싶어서 교회 다니실 거면 그냥 다니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10 2019-07-11 22:07:47 0
[새창]
제 딸도 똑같아요!
9 2019-07-11 22:06:24 0
[새창]
우리 아들도 딱 그 나이 때 2년 동안 그랬어요. 원인은 어린이집 스트레스인 것 같아서 어린이집 관두고 집에서 계속 좋아하는 것 하게 하면서, 똥 지릴 때마다 혼냈어요. 아주 서서히 어느 순간 고치더라고요. 힘내세요! 아이 본인은 입양아니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아마 속으로는 자신이 친자 아닌 것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과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답입니다. 저도 당시에는 복장 터지는 중 알았어요.
8 2018-04-01 16:41:00 1
출산장려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선의 저출산 문제 해결방법은... [새창]
2018/03/23 17:04:09
어디 사시길래 출산 장려금이 350만원이에요?
저도 이사가게 얼른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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