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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단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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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9-08-03 22:16:32 1
[새창]
정의의 연쇄가 악마의 연쇄로 둔갑하는 순간 끼치는 소름 ㄷㄷㄷ
36 2019-08-03 22:13:29 1
[새창]
보상으로 나오는 돈과 젊음, 저라도 혹할 것 같습니다.
35 2019-08-02 18:35:51 1
[가능하면 1일 1시] 클로버(CLOVER) [새창]
2019/08/02 08:56:17
네 잎 클로버
34 2019-08-02 18:34:29 0
단문(單文)과 단문(短文) :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방법.(형식미) [새창]
2019/08/02 15:59:11
문장은 짧게.
알기 쉽게.
쉽지 않죠잉.
33 2019-08-02 02:46:06 0
끄적임 [새창]
2019/07/13 13:50:07
똑똑. 누구세요?
32 2019-08-02 02:45:14 1
[짧은 글] 첫사랑 [새창]
2019/07/19 18:27:18
찰랑이는 바람, 일렁이는 일출
=> 너무 멋진 시어입니다.
31 2019-08-02 02:36:05 1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에 난 너에게 [새창]
2019/08/01 08:47:15
배롱나무 꽃♡
30 2019-08-02 02:35:24 0
책장 뜯어지는거 고칠 수 있을까요? [새창]
2019/08/01 09:32:49
저는 언제나 테이프로 처리했어요. 책이 많으니 뜯어지는 책도 많더라구요. 도서관 가서 사서에게 요청하시면 3M에서 나온 일제 책붙이는 전용 테이프 주신답니다. 돈도 안 받으세요.
29 2019-08-02 02:33:42 1
[새창]
누군가 남몰래 눈물 흘려도 별이 빛나는 밤은 여전히 아름답지요. 저도 뼈저리게 느끼는 진실입니다.
28 2019-08-01 02:58:40 0
[새창]
시가 너무 생생해서 배가 아파요 ㅠ.ㅠ
27 2019-08-01 02:50:47 0
카페에서 잊지 잊기 좋은 이름 [새창]
2019/07/25 23:43:04
김애란 작가님...
26 2019-08-01 02:50:07 1
[가능하면 1일 1시] 내 배 [새창]
2019/07/29 09:47:58
안 먹어도 원래 똥배
빵빵빵
25 2019-08-01 02:49:18 0
[새창]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죽음에 대해서 이렇게 심오하게 표현한 시는 처음 보아요. 더불어 제 글을 읽어주셨다는 표현을 비유로 이렇게 우아하게 표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24 2019-08-01 02:45:17 0
퇴근 후 장마 [새창]
2019/07/31 23:34:50
정말로 글 쓰다 잠드신 것처럼 '이응'으로 글이 끝나요. 참신하게 잘 쓰셨네요!
23 2019-08-01 02:44:18 1
[가능하면 1일 1시] 작가 지망생2 [새창]
2019/07/31 08:46:51
읽히지 않는 글, 팔리지 않는 책...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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