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할머니댁 [새창]

할머니 아프시면
누가 돌보나
......
ㅠ.ㅠ
엉엉

51 2019-08-09 10:36:18 1

[가능하면 1일 1시] 빨래집게 [새창]

잉여로운 무존재감 ㅠ.ㅠ
분명 꼭 필요함에도......

50 2019-08-08 23:06:47 1

단편7)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새창]

윤인석 님께서 5월에 쓰신, "삼겹살, 말투, 뼈, 키보드" 들어가는 문장 연습 참여해 봤어요~!

49 2019-08-08 23:05:4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삼겹살, 키보드, 후배, 말투, 뼈 [새창]

오랜만에 후배와 만나 삼겹살을 먹으며, 요즘 키보드를 두드려 소설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거 많이 읽어?" 후배가 물었다. 말에 뼈가 있었다. "아니." 내가 말했다. "원래 소설 쓰는 거 돈도 안 되고 힘들어."후배가 말했다. 계속 들으니 말투가 기분 나빴다. "아, 읽어보고 댓글이나 한 번 달고 그렇게 말해! 넌 아직 한 번 읽지도 않았잖아!" 내가 대답했다.

48 2019-08-08 15:43:11 2

[가능하면 1일 1시] 계란꽃 [새창]

새가 되어야 할 것이...
대목에서 진짜 계란 생각났습니다.
불쌍해요 ㅠ.ㅠ

47 2019-08-08 15:42:02 1

[가능하면 1일 1시] 달, 달12 [새창]

달이 하나 가득

46 2019-08-06 03:27:26 2

[가능하면 1일 1시] 달, 달11 [새창]

Q.너도 방글하니?
A.놉. 방콕하는데.

45 2019-08-06 03:25:20 1

단편7)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새창]

집에 가서 사장한테 살해당했다고 추리가 가능하니까 소름 돋네요. 미스터리-스릴러 게시판에 올리셔도 될 듯.

44 2019-08-05 20:04:00 61

조선시대 성교육 [새창]

(정정제안)이 책에 의하면, 20세까지는 하루 2회, 30세까지는 하루 1회, 40세까지는 3일 1회, 50세까지는 5일 1회, 60세까지는 10일 1회, 70세까지는 1개월 1회로 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제가 쓸 소설에 나올 거라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43 2019-08-05 01:49:36 0

[새창]

인어공주와의 환상 속 사랑인가요?

42 2019-08-04 14:04:13 1

[가능하면 1일 1시] 어린 작가에 [새창]

서럽습니다. 흑흑흑 ㅠ.ㅠ

41 2019-08-04 14:02:52 0

사실 난 이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한다인생 에세이 03 [새창]

첫 줄 오타 같습니다. 붑잡고=>붙잡고

40 2019-08-03 22:19:09 0

[역사판타지]민족혼의 블랙홀 ​ 제19화 은밀한 제안 [새창]

수정하였습니다. 오유는 사진을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만큼 올리기 힘든 글쓰기 시스템을 갖고 있군요.

39 2019-08-03 22:17:37 1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색 [새창]

여름은
무성한
짙은 초록빛....
덥디 덥습니다.
땀마저 초록색으로 느껴져요.

38 2019-08-03 22:17:02 0

진정 지혜로운 사람~ [새창]

이해인 수녀님 시 잘 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