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4) 아비 [새창]

세 편이 동시에 중복으로 올라왔어요.

66 2019-08-15 12:00:43 5

단편4) 아비 [새창]

광복절 기념으로 읽을 수 있는 멋진 글이었습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아버지가 아내와 딸에게만은 솔직하게 사정을 설명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65 2019-08-15 11:55:32 1

단편4) 아비 [새창]

윤인석 님 시 (?)"오늘 내 꿈을 바라보자" 읽고 있었는데 새 글 올려주셨군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64 2019-08-15 11:53:58 0

(시?) 오늘 내 꿈을 바라보자. [새창]

너무 와 닿아요. 조용히 죽는다라...... 묘비에 자식이 대신 이뤄주길 바란다고 써 있고 ㅋㅋㅋ ㅠㅠㅠ 팩폭 오지고요!

63 2019-08-15 01:06:29 0

아닛! 오또케 일주일이나 글리젠이 없는 거십니까?! 해서 쓰는 글. [새창]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생계를 유지하고 싶다.

62 2019-08-14 22:43:15 1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밤 [새창]

입추가 지났는데
시원한 바람은 올 생각이 없어
기다리느라
뒤척 뒤척

61 2019-08-14 22:33:14 0

[새창]

네 옛날 얘기 해 주세요~

60 2019-08-14 08:10:04 1

단편8) 인류 구원 마법의 제물(신) [새창]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충격을 주는 내용이에요! 대가가 스승에 대한 사랑이므로, 스승이 아니게 되면 다시 사랑하게 된다.

59 2019-08-14 01:59:59 1

[가능하면 1일 1시] 고래 구름, 기린 구름 [새창]

새 구름은
날아갑니다.

58 2019-08-14 01:59:01 1

[가능하면 1일 1시] 오다 말다 하는 비 [새창]

나는
인터넷창을
켰다가 껐다가 하네.

게으르게.

57 2019-08-14 01:58:06 1

단편8) 인류 구원 마법의 제물(신) [새창]

각색한 글이 멋지네요.

56 2019-08-12 09:02:15 1

[가능하면 1일 1시] 상현 [새창]

월궁항아가 산다는 그 곳

55 2019-08-11 16:57:45 0

[역사판타지연재소설]민족혼의 블랙홀 제27화 고리 노리개[環珮] [새창]

고맙습니다.

54 2019-08-11 05:16:57 0

별빛과 반딧불이 [새창]

반딧불의 별을 향한 짝사랑...

53 2019-08-11 05:15:58 0

[새창]

벗이여, 내세에서 다시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