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이브들 하네

삼성 안죽었습니다

지금까지 온갖 짓거리에 삼성이 돈만 댄걸로 나오는데 그만큼 보안이 인맥이 철통인겁니다 다 파면 거의 모든 건에 삼성 돈과 계획 흔적이 있을 겁니다

언제가 미래에서 한번 봅시다

3364 2018-07-09 22:07:08 11

로또를 팔아 큰 돈을 벌어보자! [새창]

헛된 꿈!

3363 2018-07-09 22:06:55 1

로또를 팔아 큰 돈을 벌어보자! [새창]

저게 망하는 동네가 다 있군요

3362 2018-07-09 22:04:40 6

요새 개그프로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와 이거 엄청 골때리네

3361 2018-07-09 17:11:44 20

[새창]

전략실폐지는 개뿔 재용이 안잡혀 들어가면 총선 끝나도 계속 될걸

3360 2018-07-09 17:10:49 2

워마드 메갈 3만명이 모였다고? [새창]

고작 저 인원에 단상 주도 몹쓸 구호에 그 목소리가 나왔는데 일부 소수가 외친거라고 하다니

인원수도 모임 성격도 하는 짓도 거짓 투성이네

더 적어져 소멸해라

3359 2018-07-09 16:49:14 4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끼친 영향력 [새창]

빌리진을 불렀건만 끝내 무고짓에

3358 2018-07-09 15:47:07 15

[새창]

일 좀 할러나 싶었는데 어째 들려오는건 죄다 정치질 이야기네 결말이 벌써부터 보이는 듯하기도

하여간 누만 되고 혈세로 자기 안위만 차린다면 누가되건 끝장나는겨

3357 2018-07-09 15:41:33 8

[새창]

이재명이 각 언론사에 컨택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취임하자마자 그 폐간시키겠다던 조선일보에 광고를 냈었지요

저는 말 아끼다가 혜경궁김씨 밝혀지면 설마 그거라면 그때 나서볼라 합니다 당장 교체가 안되면 일단 경기도를 순항시켜주게 하긴 해야 하니

3356 2018-07-09 15:39:00 0

누드모델 유출된건 헌정사상 처음있는 일 [새창]

머리 조금만 식혀보면 단순 부화뇌동 가담자들은 알아서 발뺄겁니다 말하는 사안들보면 뭔 인식의 차이가 아니라 애초에 사실관계부터 엉망이거든요

3355 2018-07-09 15:22:08 2

난민문제는 우리가 독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요 [새창]

우리나라 현 상태에서 대규모 난민 수용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막 들어오게 이전에 법만진 인간들과 현 특별자치단제장 원희룡 생각은 그게 아닌가봐요

갸들 붙잡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정부는 인도적 원론만 읊고 원칙대로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3354 2018-07-09 15:03:18 5

메갈용어옹호도 차단각으로 보는데 알라오는 아직 차단이 안 된 건지 [새창]

내 보기엔 전형적인 닉으로 판단되오만 신고가 안되어 아쉽습니다 그냥 이렇게 한줄만 도와드리리다

촛불혁명때 단상에서 박근혜 죽으라고 한적없습니다 성평등이나 여성운동이라고 허울은 좋던데 그냥 자유를 빙자한 방종이며 사회적 약자를 가장한 레즈비언들이 중심되어 일으킨 동성애에 대한 문통스탠스에의 적개심 그이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장 누가 좋아하는지만 봐도 이들의 성격은 확연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자에게 오늘자 김어준생각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억지 그만 부리고 부디 사람이 되거라

3353 2018-07-09 14:55:40 6

[새창]

그 추운날 쉴 시간 쉴 날들 희생하며 희생한다 생각안하고 즐거이 기꺼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초음보는 낯선 이들임에도 손잡고 밝은 얼굴로 강강수월래가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날들의 기억은 차라리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3352 2018-07-09 14:51:13 0

난 진보를 가장한 패미운동하는 쓰레기들이 조중동보다 더 싫다 [새창]

이게 더 아니 저게 더 하며 따질거없이 하는대로 처리해주면 됩니다 그리 받아들이는게 본인 스트레스 줄이는데 좋습니다

3351 2018-07-09 14:48:26 5

워마드 혐오글 쓸 때 걱정하던 일 결국 일어나네요. [새창]

내 보기에 참 미러링의 해학은 눈씻고 찾아봐도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냥 일베건 메갈이건 대한민국 같은 국민이라 어찌하건 같이 잘사아야 보긴 해야하니 사안과 상황에 따라 대해주었을 뿐입니다

이제 본인들의 방종의 끝이 가까왔다 생각합니다

다가올 온이 아닌 오프라인 일반 시민들의 현실 반응이 자연스레 심판내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