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전문가...gif [새창]

저 끄트머리부분 살도 고소한게 갈치인데.. 기냥 버려뿌네

3304 2018-07-06 17:22:02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싱가포르 태형 [새창]

두번째줄은 동의합니다

3303 2018-07-06 17:21:12 8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싱가포르 태형 [새창]

법집행의 현실적 아쉬움에 실망한 이들이 감정적으로 반응들 하는가 했는데 가만 보면 그냥 기분으로 막쓰는 사람들이 있네요

심지어 자기 논리 밀어붙이려고 근거도 없는 거짓말 하는 닉도 보이고.. 관찰로서는 흥미롭네요 의견도 분위기봐가면서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3302 2018-07-06 13:09:47 15/22

국내 도입이 시급한 싱가포르 태형 [새창]

이런 감정 선동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필요한 만큼 법을 보완하거나 마련하도록 국회의원들에게 자주 관심가지고 일하라 말하는게 바람직합니다

3301 2018-07-06 12:48:19 12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맞습니다 또한 메세지성 있는 문신의 경우엔 훗날 타인이 묻거나 본인의 상황이나 감정 변화했을때 골치기도 하고요

아니 그보다 취향이니 뭐니 둘째치고 먼저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서 문신은 아마 허가받은 의사가 하는거 아니면 안되는 걸로 아는데 패션의 일환으로만 이야기되서 자꾸 개인의 취향이니 존중이니 하는 이야기로 다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꾸 사회적 편견이라고 반항의식만 나오는것 같아요 자유긴 하지요 책임도 본인 몫이고 따라서 기존 관념하의 타인의 의식도 감수는 고려대상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문신 타투 이레즈미 우리나라에선 단어가 의미 분화되어 사용되는 것 같던데 그냥 같은 문신입니다

문신 이야기하면 서로 머리 속에서 각자의 타잎과 상황만 떠올려 뭐라뭐라하던데 앞서 이야기 했지만 일회성 헤나는 모를까 일단 불법이래도..

3300 2018-07-06 11:42:07 30

특이점이 온 성진국의 AV [새창]

진위나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나레이션 부분에서 보여지는 문자들은 우리말역은 다 맞습니다

합성이나 의도적 교차편집이 아니라면 연출자의 역사의식 반영이 있긴 하다 보여집니다

3299 2018-07-06 10:54:39 1

썰전 출연자의 인지도 [새창]

그리 단순한건 아니고요

전씨를 잘 모르는 사람이 그저 말로만 한번 긁어줬다고 호응한게 차라리 답답했다 라는게 첫댓글분의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무조건은 없지요 차라리 무조건이란 말한번 맘에 들었다고 다른건 생각도 안하는 쪽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말만 한번 했거든요

전경련 자유청년연합 자유대학생연합 국정원 그리고 저사람 그리고 숱한 방송출연들 반성은 커녕 자연스레 남아 지금도 이어가는 그런 삶

3298 2018-07-06 10:45:41 18

공포의 맥도날드 진상손님 甲.gif [새창]

상팔자네라고 쓰려고 보니 이게 즐기는 중이네..

3297 2018-07-06 10:38:42 1

점점 진화하는 없어지는 마술 [새창]

아 그러네요

3296 2018-07-05 16:43:31 19

직장인 블랙유머 [새창]

정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선택하곤 하는 일입니다 눈치보며 제때 나왔다 길바닥에서 시간 버리는 스트레스랑 맘편히 야근하다 직행으로 귀가하는 거랑 정말 시간차이 수분여 남짓하다면요

3295 2018-07-05 16:35:43 2

우리나라 골결정력의 문제 [새창]

방송서 더이상 보기 싫은 얼굴

참고로 안토니오반데라스 아닙니다

3294 2018-07-05 16:33:45 6

썰전 출연자의 인지도 [새창]

저 사람 잘 모를적엔 누군진 몰라도 아 말이라도 시원하게 상대해줬네 하며 호감 가졌을 겁니다 하필이면 당시 꼴통 패널 상대로 저 사람이 나와서리 뭐 오로지 군대관련해 속 긁어주는 말만 한거 하나였지요

국정원 알파팀 운영 언론닷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변희재와 저 사람을 포함해 70여명의 이른바 '보수'논객 이라는 인간들이 대거 동원되었습니다

저 사람이 그간 주책맞게 말로 잘못한거 저지른거 아직도 반성없는거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법에만 안걸리면 잘못아니라는 생각으로 뻔뻔하게 고개들고 아직도 분노조절 못하는 모습으로 다니는 그런 사람입니다

3293 2018-07-05 01:23:27 25

어느 여경 준비생의 마인드.jpg [새창]

본문을 제대로 안봤거나 알레르기 같아요

본글의 본인이 일부러 바꿨다는 닉네임도 체력은남경처럼 입니다 저는 살면서 남경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봐도 아 그래하고 넘어갔습니다

3292 2018-07-05 01:21:13 8

어느 여경 준비생의 마인드.jpg [새창]

굳이 나눌 필요는 없기에 불필요한 건수 주지말자고 쓰지 말자는 그런 추세같아 보이지만

재밌는건 저 본글의 본인 닉에 남경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의중은 받아들이기 나름이 더 맞게 느껴집니다

3291 2018-07-05 00:58:20 0

똑똑한 벌레. [새창]

포기한 삶에 대한 한마디처럼 보이지만 한편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