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합니다. 법개정도 시급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만 먼저 사회의 합의가 선행되야 합니다. 몇달전 오유에서도 이 어린 학생이 당해던 일보다 더한 언어 폭력인 조롱 비아냥 욕설등이 난무했었습니다. 어른들의 소통의 장이었던 오유가 그랬습니다. 어른으로써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여론조작의 몸통은 이명박 청와대였네요. 기무사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경찰 및 관련 당시 청와대 비서진들도 철저히 소환 조사하고 관련자들 영장청구 다시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다스 넘어서 댓글로 넘어가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박근혜때 대선까지 철저히 수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