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본인의 게시글과 댓글은 잊고사나 봅니다.
비아냥대는 수준은 상위급이네요.

681 2018-09-16 04:52:47 1

[새창]

추천드립니다.
악의적인 인신공격 욕설 조롱 비아냥 몰이짓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팩트를 기반으로 한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680 2018-09-16 04:47:56 0

기머준이 이낙연 총리 건드렸다면서요? [새창]

님처럼 뜬근없이 '헛소리 ㅋㅋㅋ'라고 쓰는거 안부끄러우세요?
비아냥 대지 말고 글을 쓰세요.
맥락에도 없는 '입진보' '문파' 소환하지 말고요
최소한 남을 비난할때는 팩트 체크는 하고 비난을 하든지 하세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비아냥이나 하려고 오유 활동하나 봅니다.

679 2018-09-16 04:37:37 1/5

닉언죄)STABBER 자료 가져와 [새창]

반말 비아냥 멸칭으로 몰이짓까지
참 무례하고 몰상식한 글이네요.
최소한의 규칙은 지키면서 활동합시다.
이런식으로 할거면 오유 더럽히지 말고 나가세요.

678 2018-09-16 04:33:03 4/26

저는 김어준을 응원합니다. [새창]

이런건 유머게시판으로 가서 하세요.
여긴 시사게시판입니다.
블랙유머치곤 참 쫄렬하네요
개연성도 한참 떨어지고 오로지 어떻게든 김어준을 까고 싶은 님의 욕망은 잘 표현되었네요.

676 2018-09-16 04:19:04 1

[새창]

여기가 초등학생 애들 카톡도 아니고 시사게시판에서 이런식의 유치하게 활동도 하나봅니다.
몇년전 과거의 행적 꼬집어 들춰내서 이래서 이사람은 천하의 나쁜 사람이다라고 고자질하듯 선동하는글이 논리적인가요?
님의 말한건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개인의 유아적이고 편향된 취향이지요.
님의 댓글에서 열거한 정치인들 일정 시간의 행동들 역시 고려해야할 한 부분이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사람평가하는게 종합적 총체적으로 하라는데 이게 논리까지 필요한 건지 의아하네요
팩트만 나열해도 판단가능한걸 논리적으로 뭘 해야 하죠?
본인의 글이 말 자체가 모순인걸 모르나봅니다.
잘한건 모르겠고 지금 정청래 까고 싶으니까 과거 몇년전 일을 들춰내는것 자체가 비열하고 저열한겁니다.

675 2018-09-15 22:44:16 3

시사게 여신 [새창]

목소리가 크고 스포트라이트 받는것 좋아하는 분들은
순간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그럴수록 표리부동함이 드러나니 자승자박입니다.

674 2018-09-15 22:40:08 2

자요당은 안까고... [새창]

추천드립니다.

673 2018-09-15 09:47:34 5

똥파리들아 너거 지금 추적당하고 있어 이제 그만하고 집으로 들어가~ [새창]

'똥파리'라고 멸칭으로 어그로 끌면서 분탕질하려면 오유에서 탈퇴하세요.
이런식으로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갈라치기하는게 바로 작전세력들이 하는 짓입니다.

672 2018-09-15 04:24:35 5/10

이승환의 돈의 신 가사 살짝 개사 해보았어요 [새창]

'웃기시네 아주 애절하구만 ㅋㅋㅋㅋ'
'기머준쉴드질'
이런게 비아냥입니다.
이런식으로 오유활동하는거 안부끄럽습니까?
여기 성인들이 이용하는 시사게시판입니다.
시사게시판에 조롱하고 비아냥하러 오시나 봅니다.

671 2018-09-15 04:08:31 1

털보 라스푸틴 [새창]

말이 험해지고 욕까지 하네요.
오유 시사게시판은 개인 감정을 배설하는곳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으로 가던지 하세요.

670 2018-09-15 03:58:41 3/10

[새창]

과거 선거운동 도와준건 팩트입니다.
거짓말 한것도 아닌데 이걸 쉴드라고 하는건 님의 뒤틀린 편향된 시각때문입니다.
사람을 평가하는데 총체적으로 봐야 한다는게 왜 실드인가요?
그럼 님은 항상 절대선을 지키면서 바르고 옳은 일만 하고 사셨나요?

669 2018-09-15 03:48:49 0

나와 어주니팬의 차이 [새창]

민낯의 의미를 모르나 봅니다.
입체적 사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에서 노출되면 될수록 그사람의 숨겨진 본성이 드러나죠
이재명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뉴스공장에 나온 이혜훈 하태경 김성태 나경원등 방송 노출이 많아지니 말도 많이 하게되고
그에따라 사람들 관심도 많아지고 이목이 쏠리다보니 민낯이 드러나는것 아닙니까?
덕분에 이들 보수의 저열함과 천박함이 대중에게 각인된 케이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