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피치카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2-22
방문횟수 : 37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09 2021-07-07 10:34:11 17
폭우 피해로 인한 일본인의 혼미한 정신. [새창]
2021/07/07 08:25:22
속보: 비를 관장하는 일본신. 사실 한국인 이었던것으로 밝혀져..

비의 신 : 천벌을 내린것일 뿐. 지역감정이나 민족 감정은 일체 없었습니다.
5008 2021-07-05 10:53:10 6
아저씨와 고양이 [새창]
2021/07/05 02:53:51
뭐야 이분들 스토리 스포네요? 너무하심~
그나저나 결말이 충격이네요.
5007 2021-07-03 10:41:48 0
이 게임 해본분들?.jpg [새창]
2021/07/02 11:09:50
와~ 남북전쟁 저 게임 리메이크 안하나?
라며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한번 하긴 했네요.
근데 너무 매력 없게 만들었….
5006 2021-07-02 14:14:30 2
카메라 프레임이 일치할시 생기는 현상 [새창]
2021/07/02 10:57:19
내가 한동안 여름에 저현상이용해서 많이 놀아봤음.

USB 탁상선풍기중에 날이 스펀지/고무 같은걸로 되어있는 녀석들 있거든요?
여름이니까 지금 이 글 보는 사람중에 분명 옆에 그런 선풍기 있는 사람 있을꺼에요.
그선풍기 중심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서 꾹 누르면 억지로 멈출 수 있잖아요?
그걸 누르는 힘조절 해서 살살살 돌리는 속도 조절을 해요.
이 과정을 핸드폰 카메라 켜서 그 카메라로 보면서 하면
분명 실제 선풍기는 돌고 있는데 카메라에서는 멈춰 보이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때 그 손가락 힘을 유지하면서 카메라에서 계속 멈춰보이게 하다가
회사 상급자에게 걸리면 귀염 받으실 꺼에요. 헷~

ps. 막 쇠로된 날 달린 선풍기 플라스틸 날 달린 대형선풍기 같은걸로 시도하지 마세요.
다칩니다. 조금도 아니고 크게 다침.
5005 2021-07-02 11:06:06 2
부먹은 이런거 못하잖아 [새창]
2021/07/02 07:43:25
1 어.. 저 프라이드같은걸로 주문하고 양념 작은거 챙겨주는집에 시켜서 찍어 먹어요. 마늘치킨 같은것도 좀 그러고 싶은데 양념 분리 해달라 하면 민폐라.. 그리 먹질 못하니 자주 못먹..
5004 2021-07-02 09:06:12 0
수상할 정도로 카트에 집착하는 기업...jpg [새창]
2021/07/02 07:36:32
마지막 버전이 기대 됩니다.. 광란의.... "기억할게~"
5001 2021-07-01 12:33:58 0
[새창]
저런... 그런데.. 가슴을 만지는게 싫으신거요? 아니면 가슴이 작은게 싫어서 부수적으로 가슴을 보여주거나 만지는게 싫다는거에요?
그걸 이해해주고 만나는 사람도 가슴이 작은걸 이해한다는거지 못만지는걸 이해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의 어느부분이든 사랑하고 보다듬고 싶을때 가슴만 신경 쓰시면서 못만지게 하시면 상대방도 힘들거 같아요.
물론 정말 작아도 관계없는 사람인지 사탕발림으로 말만 던진 사람인지 구별이 쉽지 않겠지만
정말 작아도 신경 안쓰고 사랑 나누실 수 있는분이 있을테니 너무 만지는것 자체에 바리케이트 치려고 하지 마시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날 이해 해주는 사람이다 싶으면 그 부끄러움 한꺼플 벗겨내고 한번 맡겨 보세요.
정말 상대만 잘 만나시면 없던 자존감이 생기실수도 있는데 그게 좀 안타깝네요. 가슴 작은거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라도 막상 보면 분명 후회 할꺼라고 하셨죠?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성향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상대방을 좋아하면 그 어떤부분도 단점으로 보지 않는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4999 2021-06-30 13:47:03 4
가까이 있는 마수 만화 [새창]
2021/06/30 08:42:30
이제 마냥 봐주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후속편이 없다면 이제 배달해온 사람이 책임지는걸로 합시다.
언능 후속편을 그리세요~!! (완강)
4998 2021-06-28 21:12:19 7
조카에게 써먹으면 좋아할 종이비행기 접는 방법 [새창]
2021/06/28 18:08:57
집에서 만들어 봤엉~
어? 이다음에 여기서.. 어? 이거였나? 어? 이게 아닌데?? 에???
실패했엉~
4997 2021-06-28 16:03:09 10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표현하는 연기 [새창]
2021/06/28 13:51:56
이영애님은 말할것도 없이 표정에 감탄했고, 내가 개인적으로 이병헌을 정말 안좋아 하지만, 그가 나오는 영화는 봅니다. 연기를 너무 잘함. 망한 영화도 연기로 살려내더라구요.
4996 2021-06-28 13:45:51 0
손글씨 마스터 [새창]
2021/06/28 07:45:16
사람 손모양 프린터가 나온거죠? 와우~ 대박~
4995 2021-06-26 11:30:34 7
잠수탄 누나 전 남친한테 연락이 옴 [새창]
2021/06/25 08:19:20
이글이 주작이든 아니든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누나한테 알려줘야죠.
만약 죽은다음에 누나가 알게되면 죽은사람 되살리지도 못하는데 그것때문에 원망하기 시작하면 가족간의 거리까지 걷잡을수 없게 멀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보고 안보고를 동생이 강제할수는 없지만 현재의 상황 자체는 알려줘야죠. 직접적인건 누나가 결정할 문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