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물과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03
방문횟수 : 12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217 2023-04-24 15:30:55 0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에게 과분한 대통령 [새창]
2023/04/23 00:02:43
저쪽에서는 저게 업그레이드인 것일지도요 ㅎㅎ
7216 2023-04-10 07:17:41 5
[새창]

우에엥에ㅔ에에에에엑
7215 2023-04-06 18:33:04 0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창]
2023/03/03 07:44:16
30일이 지난 게시글이라 댓글로 추천 꾸욱이요!
7214 2023-04-06 18:32:34 0
사람때문에 힘들고 [새창]
2023/03/14 20:38:11
병주고 약쥬고 병주고 약주고 북칙 박치기
7213 2023-03-20 09:22:57 3
고시생들의 다큐멘터리 3일 촬영 후 결말 [새창]
2023/03/20 05:56:42
존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2 2023-03-01 22:36:43 6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기싸움하는 만화.manhwa [새창]
2023/03/01 17:10:21
맞아요 소비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소비 당하고 있죠 ㅎ 더 큰 체제 아래서
7211 2023-02-11 19:15:52 1
우린 [새창]
2023/02/09 21:14:26
요즘 하던 고민에 대한 속 뚫리는 명쾌한 해답이 여기 있었네요 ! :) 너무도 낭만적이고 또 명확해요! >.< ❤️
7210 2023-02-09 16:49:29 0
정신분열 걸린 엄마 썰 [새창]
2023/01/31 13:54:27
비문이 있어 수정합니다.
[실제로 앙망이라는 단어를 사전의 정의에 부합하는 언어 생활을 하는 화자라면]
->
[실제로 앙망이라는 단어를 사전의 정의에 부합하도록 사용하며 언어 생활을 하는 화자라면]
7209 2023-02-09 16:47:44 1
정신분열 걸린 엄마 썰 [새창]
2023/01/31 13:54:27
단서가 좀 부족한 것 같지만 발화 전체에 드러나 있는 화자의 어휘 사용 수준을 고려했을 때, 사전의 뜻을 그대로 반영한 '앙망'이란 단어의 출현은 앞뒤 맥락에서의 어휘 수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앙망이라는 단어를 사전의 정의에 부합하는 언어 생활을 하는 화자라면 다른 문단에 드러난 어휘의 수준 또한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거나 글 자체에 특유의 수준이 반영되어 있어야 하지만, 전체적인 글에서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어휘들로만 문단들이 구성된 점, '앙망'이란 단어 외에는 격식을 찾을 수 있는 별다른 어휘가 또 사용되지 않은 점 등으로 사용이 다소 어색하다는 결론은 지을 수 있겠습니다.
7208 2023-02-09 14:50:24 0
조선 망할때랑 데자뷰 [새창]
2023/02/08 19:05:04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변을 설득하려 노력하지 않은 내 탓인 것도 같아요 이젠 잘 모르겠네요
7207 2023-01-29 11:36:25 1
오늘 있잖아요! [새창]
2023/01/16 23:48:50
아이코 이 예쁜 사람 ❤️
7206 2023-01-25 16:49:08 0
마누라만 사용할 수 있는 호칭 [새창]
2023/01/24 15:11:05
어른보다 구수하게.욕핰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5 2023-01-25 15:43:53 3
영어남용의 쓸데없는 디자인 [새창]
2023/01/25 00:39:32
스스로 노예임 또는 식민 시민임을 자처하는 꼬라지들 아주 한심합니다. 쓰면서도 저들은 자기가 남들보다 잘나서 저러는 줄 알죠 ㅋㅋㅋㅋ 스스로 목줄 충실히 채우는 중인데도 ㅋㅋㅋ
7204 2023-01-22 19:33:10 10
[새창]
좀 더 정성스럽게 병신 같은 느낌
7203 2023-01-21 12:14:13 0
솔의눈 음료수가 단종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3/01/20 14:51:39
어떻게 솔잎 맛의 이미지를 음료화할 생각을 했지...?
좋아하긴 하는데 생각할수록 신기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