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은 어차피 안깨져요. 없는 병사와 평등을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 중 하나가 여성징병이에요. 그렇게 호소 해봤자. 육아나 결혼에 대한 메리트가 0에 수렴하니까요. N포 세대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돈이 없는데 남자의 가부장제의 남성성은 유지되니 기피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2013년에 조사한 바로 초식남 경향은 이미 43%를 돌파했어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30822.22013203018
이 경향은 쭉~ 갈겁니다. 싫어도 징병해야하는 시대가 와요. 지금 베이붐이 와봤자 5년 뒤에올 인구절벽은 당장 찾아옵니다. 어쩔수 없이 여성징병은 되겠죠. 그리고 이 경향을 보면 베이비붐은 아직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