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10 자동업뎃이 멘붕... [새창]

허허... 보통 그것도 그시간에 사용중이고 어플 구동중이면 강제 종료 안하지 않나요?

저는 왠만함 급히쓸일있을때만 켜는데
그때마다 허구한날 20분 30분짜리 업뎃하면서 사람 피말리게 하더니, 이젠 윈도 쓰지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봅니다..

일단 참고할게요 아리가또...

5522 2016-11-16 17:13:36 0

윈도 10 자동업뎃이 멘붕... [새창]

레알 맹세컨데 아무 경고없이 갑자기 업데이트로 바뀜...

스카이넷이 침투하는 긴급사태라도 일어났나 뭐 시벌 급한일이라고 컴털 지맘대로 끄고 이 미친ㄴ이 아.....

5521 2016-11-16 17:11:46 0

윈도 10 자동업뎃이 멘붕... [새창]

이게 정상이죠.

업데이트 후 종료 하면 알아서 하고 꺼지잖아요.

근데 한참 컴터중인데 업뎃 지금 해라 빨리 해라 칭얼대서 뒤로 미뤘더니 갑자기 복수극을....

ㅁㅊ... 윈도 10은 누가 만들었는지 앞으론 윈도 대체제 나오기만 하면 바꿔버려야겠음...

뭐 모바일 대응한답시고 UI바꾸고 지랄하더니 이젠 정상적으로 PC사용을 못함...

허 20분 기다리니 또 이러네요

작업날린것도 모자라 지멋대로 업뎃하고 끄고 켜고 끄고 켜고 ㅋㅋ

5520 2016-11-16 17:06:51 65

나경원이 버림 받은 이유.jpg [새창]

전여옥도...^^ 그렇게 갔읍니다...

5519 2016-11-16 17:05:30 9

주진우 기자 페북, 박사모가 촛불에 맞불을 놓는다고 합니다. [새창]

평화시위를 가장 두려워함을 이 대목에서 알 수 있음요.

솔까 청와대가 하야하고 말고는 상관없어요. 대신 항상 주말마다 안방뉴스가 수백만명으로 뒤덮이는게 굉장히 불안하죠. 그래서 그 위세를 꺾어보려고 충돌을 조장하는 겁니다. 요즘 사람은 폭력시위 싫어한다는 전제가 깔렸으니까요

5518 2016-11-16 17:03:05 40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점심먹고 5교시까지 한다는게 문제...

5517 2016-11-16 16:17:53 270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그건 그렇지만 하필 왜 우리부터인가 ㅂㄷㅂㄷ

올해고3은 전부 새누리 안찍음 ㅂㄷㅂㄷ

5516 2016-11-16 16:16:36 0

시벌 조페지기ㅋㅋㅋ.jpg [새창]

주갤러의 정규직화 ㄷㄷ

5515 2016-11-16 01:40:49 37

길라임 안 들키고 탄핵당하기 VS 길라임 들키고 대통령직 유지하기 [새창]

5514 2016-11-16 01:11:49 1

100만vs4500만 [새창]

저런 발악 자체가 쫄았다는 반증이지요.

박근혜라면 100만이라구요... 많이 모인건가요? 어리둥절

5513 2016-11-16 01:01:35 62

길라임은 잠시 접어두고, 이건 진짜 금치산자 아니에요? [새창]

대체 저 금치산자가 한나라당-새누리당 대표가 되어있는동안 주변 의원들은 뭘 보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이렇게 후안무치하게 대통령후보로까지 만들었을까

5512 2016-11-14 22:22:08 5

조응천 의원 페북, 당을 위해 어려운 결정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창]

비록 하마터면 청와대 좋을 짓할뻔 했지만...

자기 정치생명에 크게 누가될텐데도 여론과 속보등을 보고 결정을 번복했죠. 그것도 큰 결단입니다.

뽀응천 의원이 분란을 수습하고 민심 규합하잔 취지로 글을 썼겠지요. 제 생각에도 논란은 뒤로 하고 민심을 최선두로 모아, 야당이 그에 뒤따르게 하는게 먼저같습니다.

5511 2016-11-14 22:14:51 0

트럼프 "선거인단 제도 버리겠다" [새창]

허허 인터뷰보니까 첨엔 별짓다하다가도 막상 되고나니까 정신이 돌아오고 차분해진듯 ㅋㅋ

5510 2016-11-14 19:53:25 0

박원순 시장의 대권열망은 이해하지만 [새창]

저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근거가 뭔지요? 확실히 차별화는 성공했고 독자세력 구축에도 도움이 될텐데요. 어차피 같은 배를 탔지만 그정도는 할 수 있는 상황인건 이해합니다. 굳이 옹호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당내 민주주의 차원에서 발언자체는 존중할만하고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아무튼 결을 달리하려는 입장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이번일로

5509 2016-11-14 19:37:19 125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그 시대가 워낙 검열이 심했고 총격때문에 미화도 됐지만...

상식적으로 자애롭고 인자한 여자가 박정희 정실...ㅋㅋ 매매혼도 아니고서야 부창부수.. 심지어 박정희도 멀리했던 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