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시장, 아침 국무회의 참석해 “다 사퇴하라” 촉구 [새창]

1이짤 출처 뭐에욬ㅋㅋ

5597 2016-11-20 11:23:48 2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 요약 [새창]

정치적 창남...

5596 2016-11-20 11:13:06 49

남자친구 흥분하게 만드는 복장.jpg [새창]

흥분한 남친이 갑자기 녹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5595 2016-11-20 03:24:40 5

고영주 "촛불시위 때 시민은 거의 없었다" 발언 논란 [새창]

이들을 순수한 시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허허 참 말도 안되죠.

이건 닭의 지배를 벗어나 새로운 동물신앙 국가를 세우려는 자들의 세력다툼입니다 허허

5594 2016-11-20 03:21:39 6

고영주 "촛불시위 때 시민은 거의 없었다" 발언 논란 [새창]

혹은 고양이의 수하들.

5593 2016-11-20 03:20:34 10

고영주 "촛불시위 때 시민은 거의 없었다" 발언 논란 [새창]

맞는 말입니다.

사실은 장수풍뎅이의 수하였죠.

5592 2016-11-20 03:15:56 26

사람차별하는 이어폰 [새창]

5591 2016-11-20 03:03:54 24

박근혜가 7시간동안 뽕을 맞은 것보다 더 심각한 사실.jpg [새창]

마지막짤 잘못 올라갔습니다.

청와대 대응문건 발견 관련 기사입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1150600065

5590 2016-11-20 02:55:05 11

광화문 깃발 모음.jpg [새창]

마지막은 딴게이인듯 ㄷㄷㄷㄷ

5589 2016-11-20 02:43:53 93

[새창]

그 공산주의 실험 아시죠

무조건 가둬놓고 고문하고 전향하라며 윽박지르는 것보다

밥을 굶기다가 밥한술 김쪼가리 한장 주면서 댓가로 반성문을 쓰면, 처음엔 이깟꺼 쓰고 밥먹자 하다가, 반복되면서 점차 진심으로 전향하게 된다는 거요.

우리는 그런 상황에 안몰리게 된게 아이러니지만 다행인 일입니다.

5588 2016-11-20 02:39:16 0

[새창]

일당 3만원이니 교육이 저렇게 안되있지

30만원 쯤 주면 대통령 순시를 5분에 걸쳐 낭독할 것이다

5587 2016-11-20 02:34:28 0

[새창]

김빠진사이다를 맛본 속상함에 위로의 말씀을 못건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답글서 뭐라고 하셨는지요? 거기에 대한 답변 다시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꼭 꼼꼼히 봐주세요. 방송이 송출되기까지 상황을 곱씹으면서.
그럼 제가 드린 부탁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당신이 쓴 글 의도를 오해하고 댓글 단거 아닙니다.

5586 2016-11-20 02:01:27 0

[새창]

답글을 보니 같은 프로를 봤음에도 김빠진 사이다만 보이고 마무리멘트는 안들으시는 것 같아서요.
제 말을 새겨듣고 다시 이 방송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 신경써달란 말씀이 그렇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감정이 격했나보군요.

5585 2016-11-20 00:54:56 0

[새창]

다시 보십시요 그럼

아쉽다고 하기 전에 UFO나 찍던 교양국 프로가 자사 뉴스에서도 안내보내던 내용을 찍기까지 얼마나 용기를 냈어야하는지 상상해보십시요.

5584 2016-11-20 00:43:23 145

그알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새창]

보도프로 아닙니다

원래 오락에 가까운 교양 프로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공중파 보도국은 Sbs조차 관제보도란 누명을 쓸 정도로 통제를 심하게 받는 중입니다.

공중파에서 이거 내보내려고 서류가 사장까지 올라갔을텐데
오케이싸인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었을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