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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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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 2016-11-25 20:56:04 5
폐지줍기 체험 [새창]
2016/11/25 13:53:29
저거 티모 이모티콘으로 알구 있었느데...
5627 2016-11-25 20:20:17 2
박지원 트윗 개헌파들 행동개시 [새창]
2016/11/25 18:16:35
허허 예상은 했지만 상상이상으로 치졸하네요

이모티콘^^은 뭐여 ㅋㅋㅋㅋ
5626 2016-11-25 20:16:37 4
저보다 황당한 이유로 차이신분있나요? [새창]
2016/11/25 17:47:43


5625 2016-11-25 18:57:49 1
내각제 개헌이 말도 안되는 이유 .Jpg [새창]
2016/11/25 16:04:45
내각제 = 그나마 남은 국민 직접민주주의 박탈

일말의 가능성을 꺼뜨리고 일본과 같은 세습정치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것
5624 2016-11-25 18:55:08 4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피임약먹는다고 바람피냐는 남자친구. [새창]
2016/11/23 16:54:50
저기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런 고민자체가 쓰레기같고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자기 여자 간수할 자신 없는걸 여자탓하는 혼기꽉찬 의처증 예비신랑이 있다고 하면 사랑과전쟁 소재 아닌가요...

님이 한 말을 이해못할만큼 어린 나이인것도 아닙니다. 결혼전제로 안한 교제서 임신 피하는게 잘못된건가요.

누구나 사랑하는만큼 자기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것은 근데 자기 하기 나름이지 상대방을 구속하면서 실현하려는건 그냥 폭력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5623 2016-11-25 16:27:28 0
전화 데이트중 전설의 엄크 [새창]
2016/11/25 15:57:08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ㄱㄱㅋㄱ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5622 2016-11-25 01:48:36 44
역시 문재인 대표님이시네요. [새창]
2016/11/24 23:47:03
사시 차석아닌 차석에 부산에서 이름날리던 변호사로 35년 있었고 어금니가 다 빠질 정도로 청와대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장관들 군기잡던 양반인데,,

그런 사람이 정치 백수가 되고 청와대에는 대신....
5621 2016-11-25 01:43:37 66
어느 정치인의 외모.JPG [새창]
2016/11/25 00:29:30

정치 백수 시절 2
5620 2016-11-25 01:41:10 43
어느 정치인의 외모.JPG [새창]
2016/11/25 00:29:30

잠시간 정치 백수 시절
5619 2016-11-25 01:40:45 161
어느 정치인의 외모.JPG [새창]
2016/11/25 00:29:30

리즈는 이게 레전드..
5618 2016-11-25 01:37:28 67
표창원 의원 트윗, 이상하죠? 새누리 사람들은 사과나 반성은 전혀 안하고 [새창]
2016/11/25 00:38:48

친박무소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ㅋ
5617 2016-11-25 01:21:52 84
어느 정치인의 외모.JPG [새창]
2016/11/25 00:29:30

[행사장에서_참석자들과_함께_구호를_외치는_노무현_의원과_문재인_변호사]_노무현사료관
...
노무현은 문재인을 무척 어려워했다. 문재인은 그의 외우(畏友)였다. 그 한 장면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1989년 3월, 청문회 스타였던 노무현이 의원직에 회의를 느끼고 사퇴서를 제출한 ‘노무현 의원 사퇴파동’ 때였다. 노무현은 사퇴서를 국회의장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버리고 정처 없는 여행을 했다.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당초 생각대로 사퇴를 하느냐, 반대여론을 받아들여 사퇴번복을 하느냐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명륜동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나는 아침 일찍 첫 비행기로 상경한 문 변호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는 나보다 나이는 적지만 언제나 냉정하고 신중한 사람이고 권세나 명예로부터 초연한 사람이었다. 아내가 무슨 뜻으로 그를 불렀는지 모르지만 그는 내 편에 서 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냥 (사퇴 번의서에) 서명하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참으로 고통스럽고 창피한 순간이었다. 그렇게 부끄러웠던 순간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 것이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pri_no=999505652&tn=t7&wdate=&gno=0&stype=0&search_word=&page=11
5616 2016-11-25 01:03:59 1
반기문 레전드.jpg [새창]
2016/11/24 23:39:23
박지원에게 비교하는것조차 사치...ㅎㅎ

박지원이 사쿠라 기질이 다분하지만 저정도로 허술하진 않습니다 ㅎㅎ
5615 2016-11-25 01:02:30 19
[새창]
통화로 박지원이 무슨 말을 했는지 이미 다 뽀록났네요.

"대화내용은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의원이자 정치 선배임을 감안해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진정한 정권교체를 위해 마음을 바꾸시고 반새누리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바꾸시고 반새누리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바꾸시고 반새누리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바꾸시고 반새누리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바꾸시고 반새누리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뭔소릴까요
5614 2016-11-25 00:15:29 0
남편의 뜬금포 어부바 [새창]
2016/11/24 2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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