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긴글이었지만 천천히 끝까지 읽었어요. 이해해요... 어떤 마음이신지... 그냥...

254 2018-04-07 10:26:3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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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후위가 아니라 후희 인데요. 전위 아니고 전희구요. '놀이한다'는 뜻의 희戱 입니다. 모르실수도 있는데 너무 당당하셔서...ㅠ ㅠ

252 2018-04-02 20:5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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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해서 한사발 들이키고 싶네요

250 2018-04-01 20:17:08 2

저의 레플원 베스트 장면은 [새창]

네, 모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워낙에 서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닌것 같아서 전 괜찮았어요. 오히려 뻔한 교조주의(?)가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뭐 그게 또 헐리웃 대중영화의 미덕이니까...ㅎㅎㅎ

249 2018-04-01 18: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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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려구요. 시네큐브 해피어게인 보러 갔다가 포스터 발견하고 급 땡겼는데 꼭 봐야겠네요

248 2018-03-28 00:15:35 1

"수시/정시"가 문제가 아니라 사학비리 재단부터 뿌리 뽑아야죠. [새창]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완전.

246 2018-03-25 22:02:58 1

헬기 왜 안 뜨냐? [새창]

저도 내내 헬기 생각만... 아직도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245 2018-03-22 05:37:24 0

식당의 추억(4)-을지로 평양냉면집 [새창]

감사합니다. :)

244 2018-03-21 23:43:23 1

무화과잼 무슨 맛인가요? 또 맛있는 잼 뭐가 있나요? [새창]

전 살구쨈 좋아해요, 오렌지쨈 쓰려는데 제외하신다고 하셔서. 수입식품코너에 살구쨈 의외로 있구요, 복숭아쨈도 맛있어요.

243 2018-03-19 23:5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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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칼집을 저렇게 사정없이 내면 육즙이 다 빠질듯 ㄷ ㄷ ㄷ

242 2018-03-19 23:53:35 0

식당의 추억(2)-닭한마리? [새창]

하하 네 그래야죠. 감사합니다 :)))

241 2018-03-19 19:57:13 14

막무가내식 남편의 이혼요구 [새창]

일단 같이 화내지 마시고, 침착하게 알겠다, 이혼해주겠다. 대신 나도 시간이 필요하다. 살 집을 구하고 취업도 하겠으니 석달이라도 기다려달라. 이렇게 시간을 버세요. 그렇게 일단 봉합을 하시고 사람 사서 증거 확보 하세요. 이혼시 유리하게 작용할것입니다. 이혼이란게 그냥 감정적으로 할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