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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휘파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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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18-10-30 17:45:38 1
에어프라이어 간단 후기 [새창]
2018/10/30 17:40:02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 풍년아네요 @.@
299 2018-10-29 20:23:08 1
주식 인증합니다. [새창]
2018/10/29 17:51:01
4500넣고 1200인증합니다. 아무생각 없습니다. 한강이 멀어서 다행이고요.
298 2018-10-02 18:55:17 4
[새창]
정상적이고 흔하다고 해도 비위생적인건 맞는거 같은데요..-_-;;;
296 2018-09-29 06:57:23 5
헬조선)주택청약도 중년들이 청년들 몫을 다 가져가네요 [새창]
2018/09/28 13:09:30
지금 뭔가 상황을 헷갈리시는거 같아요. 기존 시스템으로 인해 시세차익으로 꿀빨앗던 중년들은 이미 점수에서 당첨될수가 없어요. 시세차익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아신다면요. 그 남들 다 꿀빨때 꿀도 못빨고 20년간 고생한 사람들이 당첨되도록 하는거라구요. 그에비해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20년이란 시간이 더 있으니 순위가 밀릴수밖에 없는거구요.
294 2018-09-28 20:27:03 1
여자친구가 작은거 하나하나 너무 서운해해요...속풀이.. ㅠ [새창]
2018/09/26 19:41:37
기념일 당일에 만나서 챙기진 못하더라도 그날 할수 있는 표현은 하셨나요? 예를들면 아침일찍 전화해서 축하한다고 기분좋은 말들 해주고, 못만나서 서운하다. 그만큼 주말에 만나서 많이 즐겁게 지내자. 등이요. 연애는 효율성으로 접근하면 결국은 헤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293 2018-09-28 16:28:22 0
[새창]
대략 맞는 말씀이시고 크게 반박할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다주택자를 옥죄서 서울 똘.한 때문에 서울집값 상승의 일부 요인이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좀 다른 시각으로 보면 실상 말씀하신것처럼 다주택자들은 지방다수+서울 한채보다 서울시내 여러채를 소유한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물론 통계적 근거는 없습니다만 주변 샘플을 봤을때) 그렇다면 서울시내가 전방위적으로 모두 오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여러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이건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서울에 집이 정말 모자라나요? 이를테면 수많은 전세입자들이 살고있는 집은 누군가가 분명 소유를 하고 있을겁니다. 그렇면 그 누군가는 집을 여러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일텐데..집을 자꾸자꾸 지어봤자 집 있는 사람들이 또 사고 또 사면 그게 과연 집값안정에 도움이 될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저도 그런 의미에서 김현미 장관을 신뢰하지 않는거고요. 제 경험상 공급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그 주변을 시작으로 집값은 겁나게 오를겁니다.
292 2018-09-28 07:57:50 0
[새창]
일던 저는 아파트가격이 우상향할거라는데는 동의하고요. 다만 원글님이 말하는 이자율-아마 대출이자겠죠-과의 상관관계는 있는거 같습니다. 경기남부 거주자이고 2000년댜 초반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시장 흐름속에 있는데요, 대출이자가 안정적으로 계속 3%언저리가 되자 주변 사람들도 대출을 통크게 내서 집사자는 분위기에 많이 샀엇거든요.

그리고 공급제한 부분은..공급이 제한되어 집값이 오르는 것도 맞고, 공급이 풀려도 집값은 오른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과거에 판교니 광교니 공급 엄청나게 해댈때 집값은 더 올랐던거 같아요. 심리게임도 무시 못해서...
288 2018-09-19 21:31:47 0
경협주 하락 [새창]
2018/09/19 20:45:54
네 그렇긴 한데... 오를만큼 많이 올라서 더 오르진 않더라도 오늘같은 날 굳이 대폭 하락한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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