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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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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동생에게 영업할려고 전화해보니 거품을 물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하도 난리를 쳐서 나도 알아야 마음을 정할수 있으니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니
배신을 하고 뒷공작을 했다고 해서... 예를 들어 달라고 하니
한참을 있다가 지금은 생각안나는데 그런게 있다고만 강하게 주장하더군요.
왠지 안철수가 문재인의 패권을 들먹이며 성토하다가 아나운서가 예를 들어 달라할때 대답못하는 것과 같더라구요.
정치를 잘 모르는 애기 엄마는 '문재인이 문제라고 다들 그러네요' 하고들 있으니....
언론이랑 국당 사람들이 패권을 들먹이면서 네거티브 하다보니 세뇌된 사람들도 꽤 있는것 같아요.
노인분들은 문재인이 공산당 빨갱이라고 강력 주장하시더라구요.
그분들은 가짜 뉴스에 세뇌된 것 같구요......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