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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0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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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저 사람 입은 정말 대책이 없네요.
전국민이 보는 국감에서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못하고 무조건 상대방을 매도하는데
저렇게 혼자 떠들어대면 국민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할거라 믿는걸까요?
수신제가 하지도 못한 주제에 남을 판단하는거 조심해서 해야 할텐데...
아들 문제가 생겼을때 민주당 의원들이 신사적으로 대해주었고
철새 짓을 한것등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저렇게 뻔뻔하게 구는걸 보니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네요.
한나라, 새누리 후예들은 하나같이 혐오스럽습니다.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이권과 권리를 지키는게 최우선인 집단들입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정치꾼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국민소환제 반드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수 이상이 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