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는 그냥 답이 없습니다. 요즘에 홍종학 후보에 대해서 씹어대는것을 보면 좃선 저리가라 할 정도더군요. 맥락도 진실도 별로 없이 자극적이고 그냥 씹으려는 행위만 보이는데 저런 것들이 진보언론이라구요? 몇몇 기자의 취재 기사가 괜찮은것도 있지만 그러면 뭣하겠습니까? 전반적으로 그냥 망가진것을요.....
자유당 것들은 하나같이 입에서 나오는데로 지껄이는데에 특화된것 같네요. 위안부 합의 뒷방에서 몰래 하고 합의금을 강제로 지급하고 위안부에 대한 조사나 연구를 위한 예산을 다 삭감해 버린게 지들이 한짓인데 유네스코 등재 실패한건 이제 시작한 정부라고 씨부리는것을 보니 학벌은 아무짝에도 소용없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하네요. 똥묻은개가 뭐 묻은 개한테 지롤하는 모양새군요. ㅉㅉㅉ
한중관계를 꼬이게 만든게 문대통령???? 기억상실증이 저렇게 심하다면 정치를 어떻게 하는건지. 저런 사람들에게 나라의 결정을 맡길수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503과 새누리당...그러니까 받은당의 전신이 이렇게 문제를 만들었고 받은당은 사드를 더 사오자고 주장했었는데 똥싸지른 놈들이 책임의 소재를 남에게 갖다 던지니 참 아이러니....
저게 무슨 말이예요? 무슨 짓을 해도 노동계를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소통을 안하겠다고 뻘짓하고 귀족이나 계급 갈등을 만들어내는 뭣같은 노조라도 무조건 인정하고 굽신거려야만 하나요? 별 그지같은 짓들을 하는데 그런걸 까야지 대통령을 까고 싶으니 마구잡이로 떠드는군요.
면담 신청도 아니고 공개토론?? 뭐하자는건지 지난번에도 대통령에게 지시하듯이 글을 쓰던데 민주적인 정부가 나오면 지들 맘대로 흔들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저런 식이니 운동권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안좋은것이죠. 비정상의 정상화와 적폐들을 청산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줘야 할 이때에 저딴식으로 하는게 도대체 새정부가 싸우는 적폐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