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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13-01-29 02:18:00 11
잉크펜으로 그린 그림들 모음 (+그간 올린거 다올려봄) [새창]
2013/01/29 00:25:27

혼자 쓰겠습니다 ㅠㅠ 맘에 들어요 이거
175 2013-01-28 22:12:37 0
잉크펜으로 그린 그림들 모음 (+그간 올린거 다올려봄) [새창]
2013/01/28 20:05:56
와...;; 핸드폰 케이스에 저 그림을 실어서 쓰고 싶네요 ㅠㅠ 완전 멋있네요
174 2013-01-28 22:12:37 2
잉크펜으로 그린 그림들 모음 (+그간 올린거 다올려봄) [새창]
2013/01/29 00:25:27
와...;; 핸드폰 케이스에 저 그림을 실어서 쓰고 싶네요 ㅠㅠ 완전 멋있네요
173 2013-01-28 22:00:06 0
양갱이는 양갱양갱해^.^ [새창]
2013/01/28 21:56:52
저희집도 고양이 눈이 싫다고 고양이라면 엄청 싫어해요. 그치만 개는 엄청 예뻐하심. 개나 고양이나 각자 나름의 개성과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172 2013-01-25 23:43:26 2
혹시 사진복원 가능할까요? 중요한사진입니다.ㅠㅠ [새창]
2013/01/25 22:56:07
그래도 얼굴이 살아 있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171 2013-01-25 17:33:12 11
서초구청장 해명 나왔네요 [새창]
2013/01/25 12:57:59
동사라 제목을 달면 안 되는게 맞는 겁니다. 심근경색이 사인이고 징벌 후 며칠이 지난 후에 돌아가셨다고 하니 엄밀히 말하면 동사는 아니죠. 그리고 윗분들 댓글중에 돌아가신 시점은 1월이고 방한복 지급은 12월 초라고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당연히 방한복 지급을 12월 초에 줘야지 1월 한겨울에 준답니까? 우리는 이 상황을 좀 더 이성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추측은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동료경찰들이 언급을 회피했다는 대목에서 사건 덮으려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다고 하는데 그것도 추측이구요. 심근경색이 이유없이 발생하는 병이 아님을 생각해볼 때 또한 추운 날씨에 무리를 하면 큰 영향이 갈 수 있음을 감안해볼 때 예의 그 '징벌'이 사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겠네요. 또한 서초구청장의 대응이 참 뭐 같습니다. 아무리 자신은 억울하다 하더라도 이런식의 대응은 참 인간답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억울한게 있다면 적극 해명하는 게 답이지만 적어도 자신의 관할 구청 내 직원이 근무중 사망하였다면 사망한 근로자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다 하겠다는 성명이 먼저이지 않나 싶습니다
170 2013-01-20 22:37:56 0
어제 소개팅남이 ㅡㅡ [새창]
2013/01/20 13:20:44
저는 강원도 살고 경상도 근처에 살지만 지역감정 같은 것 없이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군대 선임 중에 제일 못살게 군 사람과 제일 잘해준 사람을 기억하시는데 제일 못살게 군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었고 제일잘해준 선임이 충청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라도 사람이라 하여 어울리지 않고 그러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더 절친하게 잘 지내십니다.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어릴 적부터 교육받고 들어오고 그런 정보들 때문에 스스로가 마음속에 선을 긋는 것 같네요. 젊은 사람들 중에 지역감정 갖고 있는 분들보면 딱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영원한 적이 어디있고 영원한 아군이 어디있습니까. 전라도인이라 하여 무조건 적이고 경상도인이라 하여 무조건 아군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를 산다면 그거야 말로 안일한 생각이 아니겠습니까?
169 2013-01-18 01:46:22 2
충격적인 뱅뱅이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3/01/17 20:55:10
아니 이 글 이해가 안 되는 건 저뿐인가요;; 저는 뱅뱅 잘 입는데요. 솔직히 유니클로 청바지가 예쁘다고 해서 하나 사 입었는데 제가 7년전에 산 뱅뱅청바지는 찢어짐 없이 잘 입고 있는데 유니클로 청바지는 산지 6개월만에 허벅지 안쪽이 쫘악 찢어졌다는 말씀. 이 글 읽고 제 청바지 살펴보니 (참고로 저는 청바지를 사랑함) 청바지 15개 중에 12개가 뱅뱅이네요 ㅋㅋ 솔직히 뱅뱅 디자인도 좋고 싸고 오래 입을 수 있고 겨울엔 따뜻합니다. 뱅뱅 기모청바지 입어보셨나요? 핏도 좋고 스키니같이 붙지 않으면서 편하고 튼튼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뱅뱅 알바같네요 ㅋㅋ
168 2013-01-15 14:06:28 0
이제 2주남았는데 약들 가져갈 수 있죠? [새창]
2013/01/15 07:39:49
꼭 넉넉히 챙겨가세요! 군 외진 가고싶을 때 딱딱 맞춰서 못 나갈 수도 있거든요
167 2013-01-15 14:05:19 1
군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학병? 카투사?) [새창]
2013/01/15 13:59:05
주변에 카투사와 어학병 둘 다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카투사의 주 업무는 미군내에서 한국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거구요(사실 주차장 관리나 장군 운전병등 잡다한 일도 맡아서 하고 있음) 어학병은 말 그대로 통역 업무를 담당합니다. 카투사의 경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도 카투사지원 최소 요건인 영어 성적만 되면 갈 수 있는 것이고 어학병의 경우는 통역업무를 할 정도로 유창하지 않으면 바로 아웃입니다. 카투사를 간다고 모두다 영어를 쓰는 것은 아니고 미군내 행정병이나 보병 정도가 영어를 많이 쓰고 그 이외에는 미군 구경하기도 힘든 보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카투사 가서 영어실력 올리는 건 케바케죠. 반면 어학병의 경우는 요건이 통역업무를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실력이긴 하지만 말 그대로 영어 쓸 일이 많아서 영어실력 올리기엔 좋죠. 그러나 카투사보다 되기가 어렵습니다.

지원하실 때 둘 다 지원 가능하구요. 둘 다 시도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둘 다 된다면 어학병으로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166 2013-01-14 13:59:49 2
혐주의 미친대륙.jpg [새창]
2013/01/14 00:38:53
[슬견설]이나 읽고 오세요. 벼룩이나 개나 생명인 것 같아요. 고등동물이든 하등동물이든 포유류든 식물이든 다 같은 생명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소를 삶아 죽이나 낙지를 삶아 죽이나 다 같이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일 뿐입니다. 어떤 것을 더 정당하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심지어 우리가 상추를 뜯고 파를 뽑는 것도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동물이든 식물이든 서로의 생명을 뺏으며 사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지요.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 인간은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고 자신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며 희생당한 동,식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걸 볶아 먹든 튀겨먹든 알 바 아니에요. 어차피 다 똑같이 생명을 앗아가는 행동이라는 겁니다. 거기에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인간의 인지는 굉장히 폭이 넓고 다양합니다.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의 경중은 사람마다 상대적인 것이에요. 낙지나 소나 둘 다 삶아도 10시간을 삶아도 잔인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낙지는 잔인하지 않지만 소에 감정이입해서 잔인하다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아니에요. 그것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다 같은 생명"이거든요. 채소든 달팽이든 낙지든 소든 개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됩니다. 다만 죽어간 그들을 위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지요. 중요한 건 그 뿐입니다.
165 2013-01-09 12:14:15 2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1:16:01
점심 1시에 끝나나요? 궁금해죽겠네요
164 2013-01-09 02:06:22 35
클린유저입니다. 익명악플이 계속 나오는게 고민 [새창]
2013/01/08 23:51:07
제발 다른 의견 달 때는 점잖게 글 씁시다.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학교에서 글쓰기 다 배웠을텐데 그렇게 글을 쓰나요. 욕 자제하고 반말 자제하고 본인이 주장하는 의견을 논리에 맞게 쓰면 누가 뭐라 합니까. 여초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존중받기를 원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163 2013-01-08 13:49:21 1
베오베에 탐폰에 대한글 보다 화가나서 몇자 씁니다. [새창]
2013/01/08 13:09:01
모짜에게 밥을 주지 맙시다. 전형적인 관심종자예요
162 2012-12-31 22:32:57 16
[새창]
부당거부 땜에 멘붕온다 ㅋㅋ 저게 진짜 서울대에 왔으면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하긴 서울대에도 미친놈 많아. 그치만 부당거부처럼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중언부언... 자기 논리 방어에 급급해서 글을 막 던지는 꼴이라니. 국립서울대가 법인화되더니 망할 징조를 일찍 보여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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