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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믿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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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2022-05-07 12:40:04 2
강후방) 오빠, 나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 [새창]
2022/05/07 12:24:31
남자가 두르고 있던 치마? 같은 거요.
2175 2022-05-07 12:36:30 11
[새창]
상식적으로...

"내"가 버튼 하나만 딱 누르면 결제 가능하도록 아이디에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를 전부 사전에 입력해놓은 상태인데...
그 아이디에 "다른 사람"이 접속 가능하도록 비밀번호를 공유한 상태였다면...
그 "다른 사람"이 버튼 하나만 눌러서 결제를 재개할 수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계정에 접근할 수 없다니...? 같이 볼 수 있다면서... 같이 볼 수 있다는 게 이미 로그인이 됐다는 거 아닌가? 로그인을 할 수 있다는 게 계정에 접근했다는 말 아닌가...?

"같이 보는 사람이 존재한다"와 "나 말고는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가 어떻게 공존하냐.
"같이 보는 사람이 존재한다"와 "나 말고도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같은 말인데.
2174 2022-05-07 04:53:31 11
청소기 넌 나가있어, 나가 고장나기 싫으면.gif [새창]
2022/05/06 21:13:04
아닌데요. 검냥이가 피의 축제를 벌이기 전에 친분 있는 청소기만은 살려주려고 내보낸 건데요.
2173 2022-05-06 07:23:47 1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의 심정 [새창]
2022/05/06 00:15:15
나몰라 패밀리라는 이름 자체를 처음 들어봤당..
2172 2022-05-03 20:46:35 17
발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22가지 [새창]
2022/05/03 17:53:51
발기발기가 아니라 갈기갈기겠죠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라고 댓글 달기 전에 혹시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둘 다 있는 표현이네 세상에 네상에.....
2171 2022-05-03 08:29:58 0
전투식량을 체험해보는 고등학생들의 표정 차이 [새창]
2022/05/02 11:20:34
난 저거 진짜로 맛있었는데... 잡채 당면 같은 거, 야끼만두 소처럼 잘게 썰려서 들어 있는 거.
2170 2022-05-02 14:45:07 4
파라오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22/05/02 12:54:52
저도 순간 스핑크스랑 헷갈려서 코 때려서 코가 주저앉을 줄 ㅋㅋㅋㅋㅋㅋ
2169 2022-05-02 13:02:01 3
2억 달러에 당첨된이후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 [새창]
2022/05/02 12:37:04
남자는 현자타임에 냉철한 이성이 돌아온다지만, 여자는 공자타임이라고 해서 만물에 너그러워진다던데.
2168 2022-05-01 17:29:42 1
초등학교 교사 vs 중/고등학교 교사 [새창]
2022/05/01 11:43:49
백 번 양보해서 필요하다고 쳐도
양보는 사양할 양자에 걸음 보자라고 가르치면 족함.
한자어로 되어 있다는 사실만 알면 족하고, 讓步를 쓰거나 읽을 수 있는 레벨까지 학습할 이유가 없음.

요새 아이들 어휘력이 극심하게 떨어지는 것과 한자 교육은 무관계함.
2167 2022-05-01 14:08:37 37
장동민 vs 김병만 기싸움 [새창]
2022/05/01 13:17:14
극소수의 가능성(김병만은 시키려고 한 게 아니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장동민이 혼자 쉐도우 복싱 했다)을 제외하면 김병만은 병만했고 장동민은 현명했네요. 김병만 행실을 보면 아무 생각 없었을 가능성든 또 적어 보이고요.
2166 2022-05-01 00:31:32 2
지상최강의 여자친구.manwha [새창]
2022/04/30 23:17:20
지드래곤한테 저런 과거가 잇엇구나.
2165 2022-04-30 17:57:49 2
[새창]
신규 가입한 사람이 대뜸 이런 의미불명의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는 정상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개인적인 목적이 있는 게 99%죠. 찐따들이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뭐 인터넷에 퍼뜨린답시고... ㅋㅋㅋㅋ 지들 딴에는 퍼질 만한 게시물이라고 생각한 찐따적 사고방식.
2164 2022-04-30 17:35:26 5
ㅇㅎ) 골반댄스 연우.gif [새창]
2022/04/30 12:01:05
이 게시물을 보면 동물의 생존본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살해당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허겁지겁 댓글을 올린 걸 보십시오.
2163 2022-04-30 01:15:37 0
원피스 에이스 근황 [새창]
2022/04/29 23:55:36
믿지 마세요 그냥 낚시예요. 작년 11월에 뜬 낚시임.
2162 2022-04-29 21:44:50 0
소속사 선배들 라인업이 살벌한 아이돌 [새창]
2022/04/29 15:36:08
헐... 저는 10명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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