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하는것은 읍읍이가 아닙니다..읍읍이 배후에 있는 세력이죠...지금 그네들에게 구심점이 없습니다..전쟁에서 깃발을 뺏거나 장수를 제거하면 그 군대의 사기는 저하하고 전쟁 의욕을 잃습니다..이런 난리통에도 그네들이 왜 읍읍이를 보호하려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냉정하게 득실을 비교 하세요...뼈가 있으면 살이 붙지만 살이 있다고 뼈가 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 최악의 경우라는 전제를 달았읍니다...
정치인의 평가힐 때는 말이 아니라 행적을 봐야합니다..당직 인선으로 일련의 메시지를 줬건만 지지자들은 대선 때의 행적을 생각하며 관성적인 지지를 보낸것이 아쉽습니다..대선 때 어느 정치인이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요? ..문통의 논리와 민주당의 논리, 그리고 당원의 논리가 같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