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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2018-08-02 19:53:47
0
앞으로 민주당 지지 끊으렵니다.
[새창]
2018/08/02 18:52:48
당원 여부를 떠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중 민주당 자체가 좋아서 지지 하는분 얼마 없을 겁니다....
그래도 굳이 당적을 유지 하는 이유는 구좌파들이 당원 수가 적어지는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절차상 당원이 필요한데 적으면 적을수록 조직력을 가지고 있는 구좌파가 유리하기 때문이죠..
지금은 지지자도 감정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정치 참여를 하는것이 문통을 위하는 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707
2018-08-02 10:53:37
14
김어준 측에 상당한 분노를 느꼈었습니다
[새창]
2018/08/02 10:26:58
털보에게 시사는 직업이고 사업이예요..
유작가 같이 사명감을 갖고 시사를 대하지는 않는다고 봐야하죠..
사람이 배고플 때와 배 부를 때 생각이 같지 않습니다...그래서 노통, 문통, 유작가가 존경 받는 것이고 일관성이란게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샛길로 빠지는 인간은 사정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원래 그런 인간 입니다..
706
2018-08-02 01:14:39
0
앞으로 구좌파들의 전략전술..
[새창]
2018/08/01 23:25:44
저도 그래서 당헌당규 개정을 반대한다면이란 전제를 달았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3명이 시스템 개정에 찬성할것이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흉내는 내겠지만요..
그리고 구좌파들도 지금 자신들이 틀렸음을 모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것은 생존권이 달렸기 때문이죠..
그것은 시기의 문제가 아니란 뜻이자 구좌파들도 절박하다는걸 뜻 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을거란 거죠..
지지율은 개네들 안중에 없습니다..오로지 공천 생각뿐이죠..
그리고 지금 찢도 제대로 못 날리는데 재네들을 무슨 명분으로 날릴수 있을까요.
사람이란게 상대방이 한번 숙이고 들어가면 다음에도 그럴줄 아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그럴때 나도 이런놈이다하고 들이 받아야 뜨끔하고 조심 합니다.
705
2018-08-02 00:25:36
0
앞으로 구좌파들의 전략전술..
[새창]
2018/08/01 23:25:44
꼭 분당을 하자는게 아닙니다...저도 분당으로 인한 민주당의 분열이 매국 세력에게
이익이 되리란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바둑에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란 말처럼
내 돌이 살아 있어야 상대방 돌을 잡고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세하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두 집을 내지 못했고 또 두 집을 내지 못한채로 공격한다는 것은
언제든 역습을 당할 때 내 돌이 죽을 수도 있음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불의한 정권을 국민이 무너트리고 탄생한 정권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민주당이 불의한 행태를 계속 한다면 상식적인 당원에 의해 몰락 당하는것은 순리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열우당이 당세가 약해서 무너진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704
2018-08-01 23:56:13
7
앞으로 구좌파들의 전략전술..
[새창]
2018/08/01 23:25:44
생즉필사(生則必死) 사즉필생(死則必生) 입니다..구좌파들은 니들이 설마 분당까지 할 수 있겠냐라는 것을 전제로
지금 같은 안하무인의 행태를 하는 것입니다..노통 때의 창당 분당과 지금은 다릅니다..
그때는 당원과 지금의 당원의 격이 다르기 때문이죠..
저도 분당으로 인해 정치권 혼란이 문통에게 부담이 될것이란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회 선진화법 하에 있는 국회에서는 충분히 감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문통이 지금 국회를 믿고 정책을 운영하고 있을까요..아니면 지지자를 믿고 정책을 운영하고 있을까요??
국회의장 되자 마자 총리추천제 하자는게 민주당의 현실인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703
2018-07-30 02:57:33
1
민주당 구좌파들에게 찢은 옵션일뿐..
[새창]
2018/07/30 01:57:57
전 안 받는쪽이 클거 같습니다만..
어느쪽이든 받는쪽으로 몰아줘야겠죠..
그리고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떡해 담보 받느냐 하는것도 중요 합니다..
명목상 받는다 하고 나중에 애미추 처럼 쌩까면
헛고생이니까요..
702
2018-07-29 21:59:13
2
문통한테 한마디합니다. 민노총에 그만 휘둘리십시요 !!!
[새창]
2018/07/29 21:36:47
저는 나라 팔아 먹지 않는 이상 문통이 가고자 하는 길에 동참하럽니다..토달지 않고!!!
701
2018-07-28 22:32:59
16
최재성 트윗이 현실을 제대로 말해 주네요..
[새창]
2018/07/28 21:52:33
총선에서 외형상의 승리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건 내용 입니다..우리는 열우당의 아픔이 있잖아요..그래서 이번 전당이 중요한 거였구요..
아쉽지만 이렇게 된 마당에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 세가 불어난 당원들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지금보다 더 강하게요..
700
2018-07-28 08:46:51
7
김진표 후보 답변 - 민평당과 통합은 없다
[새창]
2018/07/28 01:46:56
정답!!
699
2018-07-27 23:04:18
14
김진표, 최재성과 손 잡은 듯 하네요 ㅎㅎ
[새창]
2018/07/27 20:54:06
최재성, 전해철이 지지 확인하고
미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악이긴 하지만 지금은 돌다리도 두들길 때 입니다.
698
2018-07-27 00:40:17
9
[새창]
찢추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 보면 된다.."
털보 "전과4범도 일만 잘하고 더 이상 범죄만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
뉘앙스가 요상하게 비슷한것 같지 않습니까,?
697
2018-07-26 20:11:10
3
이해찬보고 찢타령하고 참 사람들이 단순함
[새창]
2018/07/26 19:15:38
해찬들이 진심 문통을 생각하고 당원들과 교감 했다면 당대표 나오지 말고 뒤에서 최재성을 밀어줬어야 했어요..
한때는 전략가였죠..그러나 지금은 그냥 정치뽕 맞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표 시절 당 위기때 해찬들이 뭘 했는지 아시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못 찾겠네요..
696
2018-07-26 12:57:07
18
김반장 트윗 - 최재성 김진표 컷오프 통과할 가능성 거의 없다
[새창]
2018/07/26 12:35:19
당원들과 척지고 기득권 사수에 몰빵하는 인간들이
당원권 강화를 주장하는 사람을 당대표로 선택하는게 아이러니죠..
그런데 저것들이 무슨 근거로 150만을 대표한단 말인가요..최재성이 되든 안돼든 같잖은 중앙위원 컷오프는 없애야 해요..
그러니 반문비문에서 당원들을 개 무시 하는 겁니다..절차로 당원들 아닥시킬 수 있거든요..
찢 항의 할때도 절차 타령 했잖아요.
법을 이용해서 기득권 지키려는 사법 적폐와 저것들이 무슨 차입니까.
695
2018-07-25 12:54:28
0
왜 민주당에서 갑자기 지도체제를 바꿨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8/07/25 01:22:54
지금 확인했습니다..2년전에도 중앙 위원에 의한 컷오프가 있었군요..중앙 위원에 의해서 컷오프 되는지는 지금 알았습니다..
그럼 이건 잘못된 시스템이죠...민주주의 정당에서 그것도 정당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들이 무슨 권리로 이사회에서 대표를 뽑는거마냥 그들만의 리그를 한단 말입니까...컷오프를 시켜도 당의 주인인 당원 전체가 해야죠..그런거 하라고 당비 내는거 아닙니까..
694
2018-07-25 08:50:32
0
왜 민주당에서 갑자기 지도체제를 바꿨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8/07/25 01:22:54
그리고 정발위 혁신안에 예비 경선이 들어가 있습니까..저는 못 찾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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