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늘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2-19
방문횟수 : 3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23 2018-08-10 20:17:12 4
[새창]
나는 누구고 여긴 이딘가?
그런거임..
722 2018-08-10 16:32:25 15
이해찬 후보 민평당과 합당 관련 발언 [새창]
2018/08/10 16:16:50
구좌파가 말 바꾼게 한두번이라야 믿지요..
재네들이 언제 당원 눈치 봤나요..
정치는 생물이라는 개소리 읊으며
이유야 얼마든지 만들수 있죠..
721 2018-08-10 00:01:37 1
[새창]
패가 보이는 데다가
타이밍이 빨랐어요..
타짜 되기에는 실격!!
720 2018-08-09 23:52:50 2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심상치가 않네요. [새창]
2018/08/09 22:18:43
그런 걱정은 주머니에 고이 넣어 두세요..
일관적이고 희생적인 진짜 지지자들이 받치고 있는지금 꺼떡 없습니다..
719 2018-08-09 02:26:13 11
개인적으로 털보보다 더 이상한 [새창]
2018/08/09 01:35:08
털보나 주기자나 자기 검열에 걸려서 그러지 않을까요..
자기들은 항상 선이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찢이란 그물에 걸린거죠..과거와의 충돌..

털보는 지는 자존감이라고 할순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선민의식에 쩌들어서 지가 옳다고 주장하는거고, 주기자는 인지 부조화에 걸려 어쩔줄을 모르고 이 상황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고 전 봅니다..

하지만 지금 들다 소탐대실 하는거예요.
다만 목적이 금전적인거라면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718 2018-08-08 21:58:27 3
문재인 대통령님이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새창]
2018/08/08 21:36:09
별..
순간 욱 했다..
밥은 꼭 드시고 다니세요..
717 2018-08-07 20:13:54 8
이해찬 "문 실장하고 저하고는 특수한 관계에요." [새창]
2018/08/07 18:36:58
과거의 총기 있는 정치인이 아니라
권력욕 때문에 통찰력을 잃어버린
구좌파 꼰대...
716 2018-08-07 10:30:38 17
뉴스공장 김어준은 민주당경선에서 손 떼십시요 [새창]
2018/08/07 10:05:36
또라이 보존 법칙은 만고 불변의 진리!!

조중동이 힘 빠지니 털보가 그 자리 차지하려고 용쓰네!!
715 2018-08-07 00:13:21 3
정동영 선택이 더 이익이다. 폼이 난다. 김어준 짱! [새창]
2018/08/06 22:47:28
털보는 시사가 돈도 되고 지 적성에도 맞아서 하는거로 봅니다...의심론자에게 쥐박이는 블루오션이죠..
대박 친거예요..

그러다 영향력 커지니 너무 나갔죠.
요즘은 나르시즘에 빠진것 같아요..
714 2018-08-06 23:58:51 4
이 해찬 민평당하고 합당 안 하겠다고 오늘 토론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새창]
2018/08/06 22:55:51
애미추도 정당 민주주의 한다고 했었죠..
법적 담보 없이는 믿지 못 하겠습니다..
구좌파가 언제는 선거 앞두고 당원 의견 존중 안 한다 고 한적 있습니까..

공약도 참조 해야겠지만 더 중요한건 그 사람의 정치적 흐름과 주변에 누가 있는지를 보는게 더 정확할 겁니다
713 2018-08-05 23:33:37 2
김경수가 이해찬 지지하든 말든 [새창]
2018/08/05 23:10:00
김경수와 이해찬은 노통과 깊이 연관돼 있습니다..
또 서울대 동문이라는 관계도 있고요..물론 김진표도 서울대 동문이지만 노통과의 관계에서는 차이가 있지요..
쉽사리 이해찬 아닌 타후보를 지지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그러나 김경수가 진정 노무현 정신을 계승 했다고 인정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잘 판단해야 할겁니다...
712 2018-08-04 23:11:35 6
제가 보기에 찢이나 털보는 과대망상예요.. [새창]
2018/08/04 20:41:00
털보가 현명 했다면 처신을 이렇게 하지는 않았어야 했어요..나만업써님 말씀대로 영향력을 키워온게 사실이고 지지자들도 그것에 응답 했던거지요..

그런데 털보는 지금 영역밖의 일에 개입하려는 거예요..물론 자기 의견을 말 할수 있지요..그련데 지금 털보의 스텐스가 그동안 견지 해오던것과 상충하니까 문제이지요..

저는 그 원인을 그릇된 자신감이라고 보는것이구요..털보가 이 일에 낄려거든 상식적인 행보를 보였거나 아니면 중립을 지켰어야 했어요..
711 2018-08-04 20:58:55 6
제가 보기에 찢이나 털보는 과대망상예요.. [새창]
2018/08/04 20:41:00
유작가를 그렇게 좋아함에도
유작가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게 민주당 지지자들임을
털보는 간과 했어요..
710 2018-08-03 23:41:00 13
[새창]
한경오를 철썩 같이 믿었던 지지자 때문에 노통이 얼마나 고생 했습니까...
노통때의 한경오 스탠스가 요즘 털보와 그 아류들 스탠스하고 비슷하지 싶습니다만..

그리고 털보의 이번 헛발질은 이전의 헛발질과 의미가 다릅니다...이전에는 순수한 맛이라도 있었지.. 요즘은 썩은 냄새가 납니다..제 코에는요..
709 2018-08-03 13:29:07 7
[새창]
문제는 구좌파들이 지지율에 관심이 없다는 거죠..
평상시에 이러다가도 투표장에서는 자기들 찍어 왔으니까요..솔직히 여태까지 그래 왔잖아요..

그러니 같잖은 것들이 다선 중진입네 거들먹 거리는 거구요..
그래서 찢 역선택이 중요 했는데 알량한 자존심 지키느라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 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