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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7-10-11 19:03:49 0
한국의 의무 복무기간은 사실상 20년 [새창]
2017/10/11 16:34:12
키보드 고장나셨어요?? 뭐라는겨 ㅋㅋ
972 2017-10-11 18:56:00 1
양성징병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7/10/11 18:41:53
국민들끼리 반대하는 이유가 서로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구절벽문제에 대해 이에 국방관련 대국민입장발표가 있어야 하는데,
현 정부에서 그런 발언한적이 없는게 제일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부건 국방부건 나라에서, 인구절벽문제관련 현 징병시스템에 대해
" 논의해봤고 이러이러하게 개선해서 추진해볼게! " 하고 속시원하게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음
971 2017-10-11 18:32:38 2
저는 좀 의문인게요 [새창]
2017/10/11 17:31:00
4, 5만명을 소라고 하기에는..
970 2017-10-11 18:28:31 27
[새창]
특정집단만 당하고있는 부조리에 대해선 (남자건 여자건) 별 생각없이 살아왔고,
또 신경안쓰겠단 얘기
969 2017-10-11 18:23:45 7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57:31
분탕종자거나, 멋진 꼰대네요 ㅎㅎ
이런글은 더욱 부끄럽게 추천!
968 2017-10-11 18:12:58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위에서 말한 정부측 국방관련 대국민 입장발표가 있었냐 물은것은 물론 현재의 문정부를 물은것입니다.
출산률관련 제대로 힘쏟고 있는것은 현재의 문정부이고, 출산률과 국방정책이 무관하지않기 때문입니다.
17년상반기까지의 역대출산률은 통계청 통계자료를 보면 알수있듯 세계최하위수준이었던것을 알수있고, 앞으로의 출산률은 현 문정부의 복지정책수준에 따라 달리할것이기에 문정부의 입장발표가 있었느냐고 굳이 문정부를 집어서 묻는것입니다. 답변 바랍니다.
967 2017-10-11 18:02:20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현재의 청와대에서는 모병제의 확대로 늘 이야기 해왔습니다.
민주당의 의원들도 모병제로 가는게 맞다고 이야기 한 정치인들이 없는게 아닙니다.
DF_7(2017-10-11 02:40:45)(가입:2012-08-27 방문:204)추천 0
//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저는 모병제를 이야기한 정치인이 없다고 한게 아닙니다.

인구절벽과 관련하여 ' 정부 ' 측 국방관련 대국민 입장발표가 없었다고 말했었지요
인구절벽과 관련하여 ' 정부 ' 측 국방관련 대국민 입장발표 한적이 있었습니까? 있었는데 제가 모른게 있었다면 말씀 부탁합니다.
966 2017-10-11 18:00:21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범법자도 入隊(입대)… 2022년엔 98%(징병검사 대상자 중)가 현역 판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9/2014101900486.html

17년은 거의다 갔고, 곧 18년인데, 22년까지 5년 남았네요. 5년간 출산률이 님이 보시기엔 얼마나 늘겠습니까 대략?
그리고 복지활성화 하는동안에도, 높은징집률로 인해 심신미약자인 남성들이 지금도 군대가고있고, 또 앞으로 가게될텐데 이게 부당하지 않다 생각하시는지. 이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합니다.
965 2017-10-11 17:54:17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운전병, 행정병이 월경을 이유로 한달에 5~10일간 제대로 업무를 할 수 없다면 그것이 어떻게 효율적인 군대입니까?
가임기만 깎는게 아니고 한달에 꼭 몇일은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
장교도 아닌 일반 여자 병사가 그런 스트레스를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뇌피셜 또 나왔네요.
장교가 아닌 일반 여자병사는 월경스트레스는 못참는다는 타국의 사례나 연구결과가 있었나요? 그런게 있다면 좀 알려주십쇼.

그리고 생리문제가 있는데, 장교, 부사관들은 대처를 못하고있나요? 그런데 일반병사로 여성들이 가면 장교, 부사관들이 참는걸 일반 병사들은
못 참고, 못 대처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마십쇼. 그리고 현재 남성징병인원중에 영창가는비율이 몇프로나 되고, 영창 체류일수는 며칠이나 된다고 또 영창얘기는 왜들고와서 하시는지 참... 코미디는 님이 하시는것 같네요
964 2017-10-11 17:47:34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현 정부의 복지정책이 펼쳐지기 전의 지표로 출산률을 고려하시는 것과
복지정책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출산률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다릅니다.
// 님 댓글인데, 16년,17년 상반기 출산율은 이미 나온상태입니다. 저성장시대가 도래하여 출산률은 급락하였지요.
경제회복과 복지수준이 무관하지 않은데, 경제회복하여, 출산 많이 하게끔 복지수준이 충분히 올라오는 시기가 언제라고 보시나요 그럼?

현 정부의 복지정책이 펼쳐지기 전의 지표로 출산률을 고려하는것과 펼쳐진후의 출산률을 생각하는것은 다른얘기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963 2017-10-11 17:36:35 0
<본삭금>전 삭제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주장도 변할게 없습니다. [새창]
2017/10/09 02:28:00
19-25,6세라고 한것은 님이 여성강제불임 얘기하시니깐, 그런것 고려해서 여성들이 그나마 가고싶을 나이대가 저정도란걸 이야기한거지,
법적으로 제한하는 징병나이대가 아닙니다. 그런건 나라에서 정하면되는거지, 제가 정부측 인사는 아니니까요.제가 정할것은 아닙니다.
961 2017-10-10 20:38:00 3
[새창]
이거슨, 악행인가 미행인가.
예비군. 그거시 알고싶다.
960 2017-10-10 19:24:24 0
19금) 첫경험에 관하여 [새창]
2017/10/09 22:53:15
제말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저런 반응일꺼다. 라는게 아니라 별개로 한번 물어보심이 좋을거라 생각되서 하는얘기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959 2017-10-10 19:23:30 0
19금) 첫경험에 관하여 [새창]
2017/10/09 22:53:15
혹 여자친구분께서 성관련 트라우마가 있는지 한번도 물어보신적이 없다면,
조심스럽게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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