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개털리고 타싸가서 오유 욕하는 누구누구 지지자들 [새창]

오늘도 유늘의 유머 시사게시판 규칙은 연전연패 적립중.

243 2017-03-31 15:19:01 2

아 진짜 문재인대표 지지자하기 힘들어요...ㅋ [새창]

그러게요 "우리밖에 없다"는 오유 바깥 넓은 세상의 지지자분들이 서운할지도ㅎㅎ

242 2017-03-31 01:37:00 0

문 지지자들의 특성 [새창]

불합리한 부분은 언제나 부끄러움은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의 몫이란거ㅎㅎㅎ

241 2017-03-31 00:47:19 0

오늘 맘마이스 녹화에서 이작가가 이재명한테 컨설팅?비스무리 해준게 있는데 [새창]

자기들 의견과 다르다고 과하게 잣대질을 하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문후보 지지자의 일부라면 이런 독선적인 모습은 지양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게 아닌지.

240 2017-03-31 00:45:03 0

오늘 맘마이스 녹화에서 이작가가 이재명한테 컨설팅?비스무리 해준게 있는데 [새창]

여기서 이작가 까는 분들은 바로 얼마전에 문후보 아들관련 의혹 및 네거티브 공세를 이작가가 커버쳐준것까지 알고 까는걸까...

239 2017-03-31 00:43:26 0

오늘 맘마이스 녹화에서 이작가가 이재명한테 컨설팅?비스무리 해준게 있는데 [새창]

루치에윌데™님과 추천인 21분//
이거보세요. 저분 말씀의 옳고그름은 그렇다 치고, 비웃는게 지나치신게 아닌가요?

238 2017-03-31 00:21:39 3

뉴스룸 보도가 이상한데요? [새창]

논조가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이상하다', '나쁘다'식의 평가는 지나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들 보기에 그렇지 않아도 남들 눈엔 그러한 일도 있는거구요, 무엇보다 지식을 편식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니까요.

236 2017-03-30 15:22:43 6

문 지지자들의 특성 [새창]

다 살려낼거니까!

235 2017-03-30 15:10:31 1

문 지지자들의 특성 [새창]

이런 칭찬을 다른 사람들이 해줬으면 참 좋겠군요!

234 2017-03-30 15:05:07 0

그런데 왜 경선도 안끝났는데 포옹타령인가요? [새창]

경선도 안끝났는데 하는 말이 많이 보이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켜본 오유시게의 모습으로 미루어 보면
경선 끝나고 당선도 끝나고서도 멈추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가속과 관성이 터닝포인트를 이미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걱정.

233 2017-03-30 15:01:34 1

안희정 이재명 끌어안고 가자는 말 진짜 지겹고 짜증나네요 [새창]

그건 작성자님 당신 생각이죠. 거기까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ㅋㅋ
"장난치나"는 왜 붙나요?

댁이랑 다른 의견은 '장난'이에요?
숨쉬듯 자연스럽게 타인을 깔아뭉게시는 댁의 그 태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전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런 주장 하시는 분들은 나름의 경험과 근거가 있어서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딴놈들의 경험과 근거따위 본인의 견해에 비하면 '장난'에 불과한건가요?

저도 현실정치를 생각하면, 노무현전대통령을 생각하면 문후보는 어느정도 포용력을 발휘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당선 되더라도 지독하고 산더미같은 청산작업이 기다리고있기 때문에 정말 혹독한 임기를 보내야한다는 점에서요.
우리 지지자들도 그동안 미운꼴을 많이 봤으니 안고가는 것까진 무리일지라도 최소한 (사이는 나쁜)동업자에 대한 예의 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 규칙'
이것만 지켜도 된다고 봐요. 제발.

232 2017-03-28 12:20:54 2

서울사람이 짧게나마 본 호남바닥민심(여수6천원백반 사진많은건 함정) [새창]

더 자세하게는

"여당노릇도 못하는게 여당 시늉만 낸다."
정도?

231 2017-03-28 11:38:09 0

세월호에 잠수함 들이박았다던 시게 아재들 다들 어디 가셨습니까? [새창]

할 말은 안떠오르시는지 반론른 보이질 않고....딱히 보기 드문 현상도 아니지만요ㅎ

230 2017-03-28 11:34:46 0

[새창]

저는 더한 표현도 여러번 봤답니다...
지금와서 비교해보면 아예 시게와 시게 이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부터가 달라져있는것 같아요.
경선도 이제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는데 언제까지고 저러고있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