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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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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관련 기사들은 시간이 많이 지났고
?관련 내용을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되도록이면 보이는대로 다 모아봤습니다.
?추후 다른 기사들 발견되면 계속 업뎃합니다.
최근에 논란된 발언이나 행보들과 관련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진 내용들이고
동일한 내용의 수많은 기사들이 있으니 대표적으로 한 개씩만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안철수 측 해명과 검증이 필요한 기사 모음>
2012.8.15 뉴스타운
안철수 부부는 서울대 특채임용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하라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58
?
2012.8.29 국민일보
2011년 안철수-김미경 부부 서울대 교수 채용때… 한 심사위원 “자격미달” 사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390183&code=11131100&sid1=soc
?
2012.9.21 조선일보
부인 김미경 교수 서울대 임용 특혜 논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1/2012092100239.html?Dep0=twitter&d=2012092100239
?
2012.9.26 동아일보
[안철수 검증]부인 김미경 교수, 세부전공 관련 논문 없어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926/49679539/1
?
2012.10.19 오마이뉴스
[국감-교과위] 새누리당, 논문표절·연구실적 미흡·특혜 임용 등 문제 제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1675
?
2012. 10.20 뉴데일리
안철수 아내 카이스트 임용시 허위경력 기재
https://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26817
?
2012 10.23
“安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임용은 특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558570
?
2012.10.25 jtbc 뉴스
[단독] 안철수 부인 교수 임용 때 "문제 있다" 큰 논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89830
?
2016.1.11. 피치원미디어
안철수 의원 KAIST교수 임명의혹 재점화, 더민주당 의심?
http://www.pitchone.co.kr/?p=3715
2012.9.15 조선일보
[Why?의 추적] '총수 구명 탄원서'에 사인도 안해놓고 사과한 안철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4/2012091401501.html?Dep0=twitter&d=2012091401501
*탄원서 서명은 사실이 아니라 과정이 재밌어서 가져와봤습니다.
2012.9.18 조선일보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1등석 항공료 13차례 받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8/2012091801738.html?
?
2015.3.30 시사위크
[안철수와 포스코건설] ‘억울함’ 호소 불구 관계 수상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28?
?
2015.3.23 뷰스앤뉴스
박원순 "나는 정준양 선임 반대", 안철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9509
2012.9.26. 동아일보
[안철수 검증]논란 되는 안철수 후보의 말과 다른 행적은…
http://news.donga.com/View/3/all/20120926/49679513/1?lbTW=a44c5b3c9ba036bbb933c4d0706ea2d#csidx7300570c42b46398f99e64f73c6ace1?
?
2012.9.26. 동아일보
[안철수 검증]安, 정부 R&D기획단 11번 회의 중 2번 출석
http://news.donga.com/View/3/all/20120926/49679535/1?lbTW=7b4cfe0fd9c6304a0e509f903d83fe5##csidx299a8ad57d5839486548d72afd359aa?
?
2012.11.7. 뷰스앤뉴스
"군 인사권, 국방부와 군에 환원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93012?
?
2017. 3.28 국민일보
1999년 BW 통해 안랩 지분 급증… 안철수 매년 수억대 배당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20051&code=11121900&cp=du?
?
2017.3.29. 국민일보
안철수의 주택 거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20195&code=11121300&cp=du
2012.11월호 신동아
안철수 一家 꼬리무는 부동산 투기 의혹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1566/1?
?
<!--[endif]-->2017.3.28 국민일보
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선거운동 위법 논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19824&code=11121900&cp=du?
?
2017.3.14. 일요시사
‘보좌진 33명 차출’ 안철수 사전 선거운동 논란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959?
?
2017.3.1.
孫측 "'독수리 5형제' 조직동원" 주장에 安측 반발…신경전
http://news1.kr/articles/?2924839?
?
2017.3.28. 채널a
국민의당 경선 흥행의 비밀?..경선장 전세 버스 정체는?
http://v.media.daum.net/v/20170328202846557?
?
2013.3.4. 오마이뉴스
뒤통수 맞은 노회찬, '달콤한 유혹'에 빠진 안철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0556&CMPT_CD=P0001
https://www.youtube.com/watch?v=oJW-q1MCXQk
<지금 시대정신과 전혀 맞지 않은 안철수의 행보와 그간 발언들>
?
* [정체성, 역사관 관련]
?
2012.9.6. 뉴데일리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 때 '박정희 기념관' 지원 찬성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21535?
?
2014.3.18. 뷰스앤뉴스
안철수측 "4.19와 5.18도 정강정책서 삭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08904?
?
2013.8.15. 안철수 트위터
광복 68주년, 건국 65주년입니다.~(생략)
<strong> </strong>
*작년 이승만 국부론 발언은 본인이 직접 한 발언도 아니고 일단 여러번 사과했으니 제외하겠습니다.
?
* [사대강, 방산비리, 자원외교 청문회가 정쟁이라며 반대]
2016.4.19. 문화일보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41901070530128002
jtbc가 태블릿pc 보도하기 전 미르재단 사건이 크게 이슈가 안됐을 때
민주당 의원들이 미르재단, 최순실 관련 파헤쳐보려고 열일하는 동안
힘 실어 주기는커녕 무관심, 양비론으로 일관함.
(국정교과서 반대 투쟁 때도, 고 백남기 농민 부상 당했을 때도,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 때도 마찬가지임)
2016.10.1. 미디어오늘
안철수 또 '싸우지 마세요' 양비론
새누리당 국감 복귀와 정세균 의장 결단 촉구… 국감 보이콧으로 인한 국회파행, 정치인들 다툼으로 단순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435?
?
2016.11.16. the300
국감 최대 이슈에도 '자기 정치'…국감 때 한번도 '최순실' 언급 없어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517127680962?
??
2016.2.24. 팩트 tv
안철수 또 양비론 “테러방지법 강행하는 與나, 필리버스터로 막는 野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702?
?
2014.1.10. cbc뉴스
안철수 측 교학사 논란 입장 밝혀 “좌우 이념 논쟁 변질”…‘양비론’ 지적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14
2016,4.21
'썰전' 유시민 "세월호 추모식 불참, 안철수·김종인에 묻고 싶다"
"세월호 공식 추모식 불참은 정치적 계산의 결과다. 안철수, 김종인 대표를 만나면 묻고 싶다.
정치엔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원칙과 도덕이 근본이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87303
* 김종인은 개별 참석했음.
2015.12.19. 미디어오늘
백남기 농민 부상 관련"경찰의 폭력진압도 잘못됐지만 시위자들의 불법 시위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84#csidxd8643203abe9de1881369a19cbe5cef
지난 13일 채널A 뉴스특급에 출연한 문병호 의원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안철수 의원 비서실장이었던 문병호 의원은 민중총궐기 시위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경찰의 폭력진압도 잘못됐지만 시위자들의 불법 시위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정당한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불법 폭력 시위 프레임을 무기로 내세워 민중총궐기를 비난했는데 이에 대해 양비론을 펼치면서 사실상 정부 여당 편에 선 꼴이 돼버렸다.
비난 많이 받는 구태 의원들도 지금껏 이렇게 더럽게 이희호 여사를 본인 정치를 위해 이용한 적은 없었음.
2016.1.26. 쿠키뉴스
“이희호 안철수 대화녹취, 수행원 소행”…‘뻥튀기’에 결례까지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343504?
2016.1.28.
'안철수-이희호 면담 녹취' 정치·도덕성 논란에 이어 위법 논란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6012810538238768
마지막으로 문재인이 당대표였던 새정연 시절
매주 일요일마다 기자회견 열여 깽판 부리면서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요구했던 10대 혁신안 내용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20411297649699
혁신 가능성이 없다며 탈당하고 새정치 하겠다고 창당한 국민의 당의 현재 모습
국민의당 새정치, 막말, 문모닝 검색해보면 정리된 자료 수두룩하게 나옴...
출처 : 다음 정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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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22:32
[단독] 안철수 부인 교수 임용 때 "문제 있다" 큰 논란
JTBC 취재 결과, 지난해 6월 서울대에서 김 교수의 정년보장을 심사할 당시 단계마다 문제제기가 나왔다는 증언이 확보됐습니다.
정년 보장 심사를 통과하려면 해당 단과대 심사위원이 논문 브리핑을 해야 하는데 김 교수 심사에선 해당 위원이 브리핑을 거부했다고 한 위원이 밝혔습니다.
김 교수 논문의 질과 내용이 채용과목과 적합하지 않다는 겁니다.
(중략)
안철수 후보 측은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김 교수를 채용한 주체인 서울대가 답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2102522320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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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의 거짓말 모음 총정리
http://blog.naver.com/ljk2013/220703337874
추가) v소사이어티 최대주주, 정문술 테마주 먹퇴, 카니스트 채용과정의혹, 정문술 석좌기금, 국립대 교수 임용, 위장전입 의혹, 불법재개발 아파트 딱지매입 논란
국민의당 광주경선 불법동원 혐의 검찰고발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01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