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10 2017-06-15 23:34:28 6

음주운전은 저도 좀 꺼림칙하지만 청문회에서 어떻게 해명하는지 지켜볼려구요 근데 지금 문재인 내각에 들어온 사람, 들어오려는 사람 수십년 전 일까지 탈탈 털어서 검찰이 언론에 정보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이 정권에 흠집내서 지지율 떨어뜨리고 검찰개혁 막으려고 발악중이라구요. 전쟁중인데 그쪽이 흘린 정보에 부화뇌동해서 비판부터 하긴 싫네요. 지지자입장에선 차분히 입장을 기다려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 듣고 판단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괜히 적폐세력에 힘실어주는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대통령이 승인한 후보자니깐, 우선 차분히 기다려보렵니다.

1609 2017-06-15 23:23:56 5

[단독] 인천공항 비정규직 "문재인 대통령님, 차라리 오시지나 말지" [새창]

2017/06/15 23:02:43

저도 아까 기사 읽었어요 사연은 안타깝지만 이 사안을 대통령 탓으로만 몰고가는건 좀 그렇네요 제목도 그렇고..기사가 참..그렇습니다

1608 2017-06-15 23:16:18 11

[단독] 안경환, 여성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혼인 무효" [새창]

2017/06/15 22:17:32

이 분 기사 댓글 중 하나

tv조선에서 방영한 부분은 그냥 '주문'임. 그 이후의 판결문 내용은 알수가 없으니 저들이 주장하는 스토리가 진실인지 일단 알길이 없음. 기소유예 사건의 경우 약 10여년 정도 기록을 보관하고 그 이후에 폐기함. 게다가 지금 이 사건은 하급심이고, 40여년 전 사건.이 경우 사건 기록등은 따로 보관되어있지 않고 판결문만 영구보존되니 판결문만 남아있을것. 하급심, 기소유예, 40여년전 사건의 판결문은 외부의 변호사나 기자가 개인적으로 접근하는것이 매우 어려움.

1607 2017-06-15 22:47:27 18

[단독] 안경환, 여성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혼인 무효" [새창]

2017/06/15 22:17:32

검찰 일각서 정권 실세들 비리 캔다는 소문

검찰 일각에서 현 정권 실세로 통하는 현직 의원 2~3명과 청와대에 입성한 일부 참모에 대한 비리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얘기가 친문 내에서 돌았던 것이다. 앞서의 친문 의원은 “검찰에서 정보를 다루는 한 직원이 특정 언론에 청와대 한 참모의 여자 문제를 흘려줬다는 제보를 받았다”라면서 “검찰의 조직적 저항 움직임까진 아니겠지만 개혁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차원으로 보고, 조기에 진압해야 한다는 주문을 (청와대에) 했다”라고 했다.

=======
지금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검사들이 내각 인사들 비리나 여자문제, 과거 사생활 캐서 언론에 넘겨주는듯요. 참고하시길.

1606 2017-06-15 22:25:43 12

[단독] 안경환, 여성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혼인 무효" [새창]

2017/06/15 22:17:32

42년전 일이고 아직 지켜볼 일이지만 전 청문회에서 해명할 때까지 기다릴거에요 이 분에 대해서만 유독 검찰과 적폐언론의 발악이 심한 것 같아요

1605 2017-06-15 22:24:17 20

[단독] 안경환, 여성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혼인 무효" [새창]

2017/06/15 22:17:32

저번에 내정기사에 베충이들 발악한것고 그렇고 자서전에 이번 기사까지...티비조선 단독보도 연달아 나오는거 보면 뒤에서 검찰이 계속 사생활 캐다가 정보제공하는 것 같아요.....이 분이 절대 되면 안된다고 발악하는듯....

1604 2017-06-15 21:48:41 1

녹색당 “문재인 정부, 여성 차관 거의 임명 안해” [새창]

2017/06/15 20:34:02

이 논평을 낸 녹색당이나 이걸 보도한 여성신문이나 똑같이 위선자이고 가식적이네요 정작 약자들에겐 관심도 없으면서 고위직 몇명 더 오르나 카운트나 하고있고ㅋ 쓰레기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