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조만간 십년전뿐 아니라 20년 아니 그이전까지도 튀어나올수도 있겠네요 그깟 년수가 대수겠습니까 십년이든 20년이상이든 당했다는것이 제일 중요한 증거일테니깐요 그리고 그 증거와 결백을 밝히는것은 가해자 몫일테이구 그것을 밝히지 못하면 그대로 가해자가 되겠죠

618 2018-03-10 19:54:03 2

민주당 미투 대처를 보고 흔들리는 골수 성누리지지자 [새창]

님 쓰신 글대로 흔들리는 성누리당지지자분들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미투라는 명분으로
마녀사냥 마냥 무차별 폭로와 비방전으로 오히려 미투에 환멸을 느낀 민주당 이탈자분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617 2018-03-09 21:51:12 21/37

조민기 손편지 사과문 [새창]

이유야 어떻든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분입니다 죽어서까지 무책임하다느니 비겁하게 자살로 죄를 피해갈려고 한다는 분들 댓글로 실컷 비난하시고 그러고도 분이 덜풀린신 분들이 계시다면 장례식장가서서 당당히 유족분들앞에서 비난하십시요 그것이 가장확실한 방법아닌가요?

616 2018-03-09 18:14:15 5/14

조민기 동정할 가치 없습니다. [새창]

꼭 돌아가신분을 미투라는 명목아래 꼭 이렇게 난도질을 해야만 하는지 그냥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주시길

615 2018-03-09 01:09:12 11

[새창]

아무래도 댓글조작이나 옵션열기 추천등 경찰 수사방향이 네일베는 직접관여나 책임이 없는 제3자의 소행으로 몰아가는것이 아닌지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네요 그리고 또한 검색이나 검색어조작 뉴스배치도도 네일베 주장그대로 조작은 없다는 그런 수사결과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결국 국민청원으로 시작된 네일베 수사결과는 그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결국 네일베에 면죄부만 주는 최악의 수사결과가 나오는건 아닌지

614 2018-03-07 19:45:47 0

네이버에서 댓글이용자패널 모집하네요. [새창]

그래봐야 네일베일뿐 쏟아지는 의혹과 비난을 잠시 피하고 보자는 술책에 불과할뿐 그증거로 지금 검색어에 문재인 대통령 검색해보시길 정말 다음과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지지율빼면 전부 하나같이 부정적 검색 단어 뿐입니다 이젠 안희정과도 연관시켜 놨더군요 네일베 정말 답이없는 쓰레기 포털입니다

613 2018-03-07 14:13:15 4

진중권, 이 모지리야, 김어준이 말한 공작이 이런 거다 [새창]

진중권 예전 변희재와 맞짱토론때 처절하게 발린넘이죠 그전까지 승승장구하든 트윗의 영향력도
대단했죠 하지만 변희재와의 토론이후 진중권의 진면목이 드러나 갈수록 신뢰를 잃어간 넘입니다 더구나 가장 열받게 한건 홍대 일베 조형물 두둔한넘이기도 하죠 갈수록 진상짓만 하는 넘으로 요즘은 별신경도 안씁니다

612 2018-03-07 11:10:42 0

닥표간장Red 0306 삼성광고 빠진 'MBC' 엠빙신에서 다시 MBC로 [새창]

삼성불매 그중에 휴대폰만 바꿔도 삼성에겐 엄청난 타격일것입니다

611 2018-03-07 11:05:25 7

삼성이 MBC에 모든 광고 끊는 이유 [새창]

우린 삼성불매운동과 삼성의 파렴치한짓을 더널리 알려야겠네요 이건 언론과 삼성의 싸움으로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삼성과 국민의 싸움으로 계속 확대 시켜야 합니다

610 2018-03-07 10:37:56 5

미디어몽구 트윗, <기쁜 소식 있어요.> [새창]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껏 노력에 대한 당연한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알찬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609 2018-03-06 22:34:09 1

JTBC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 1인 [새창]

과거에 잘했다고 지금와서도 계속 인정해줘야 하나요 과거의 칭찬은 지금의 용서는 아닐겁니다 물른 과거도 지금도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 언론인이란 자기가 뱉은말과 행동엔 책임도 함께 지는것입니다 그럴수록 신뢰도는 더 올라갈테니 말이죠 손석희의 뉴스룸 분명 세월호부터 불통탄핵까지 역사의 한획을 이룩한 대한민국 언론의 최고로 위대한 순간이였구 최대의 자랑이였습니다 분명 그건 국민들이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은 자만심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요근래 뉴스를보면 그런 의심이드는것또한 사실이고 또한 오보나 특정인터뷰 그래프 조작을보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것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결과가 시청률 저하로 나타나고있죠 그리고 시청자들은 예전보다 손석희본인 말대로 더 엄격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뉴스룸을 보고있습니다 그정도로 믿고보는 뉴스이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지금 시청자들이 우려하는것도 그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처음의 본질로부터 돌아가고 초심으로 시작하는거 향상 뉴스끝나기전 마지막멘트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말이 시청자들이 빈말이 아닌 진정 듣고싶은 말일것입니다

608 2018-03-05 14:40:04 1

네이버 알밥들 숨고르기 중 [새창]

지금은 댓글이나 추천수 조작보다는 검색어나 실검
뉴스배치도로 방향을 튼듯합니다 하지만 삼성관련 기사는 이모든걸 조작하는것 같습니다

607 2018-03-05 13:51:00 2

사장은 자진사퇴, 이사들은 '명예' 퇴진?…허무한 연합뉴스 물갈이 [새창]

연합쓰레기는 전 사장부터 지금의 이사 임원 아나운서 기자들까지 총체적 부실 덩어리들 입니다 새로운 사장이 온다한들 바꾸지도 못합니나 그정도로 박노황이 심어놓은 적폐들이 연합의 구석구석까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합을 바꿀수 있는길은 뼈를깍는 대폭 물갈이와 내부에서의 개혁 없이는 결코 연합쓰레기는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606 2018-03-05 10:25:12 8

오달수 친구분이 실명으로 올린 글이네요 [새창]

예전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죠 지금은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성추행이 될수도 있겠군요 지금은 잘못된 말한마디도 성추행이 될수 있으니 그럼 성추행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요 확실히 기준과 정의를 내릴수 있나요? 저번 jtbc 처럼 손댔다면 피해자가 성추행이라면 성추행맞습니다 그런데 손을댈려구 했다 이것도 상대방이 기분나쁘다면 성추행이 성립되는지 도대체 그기준을 어떻게 정하죠 오히려 어디까지가 성추행이다 법으로도 명확히 기준이나 내릴수 있을까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이나 발언이 성추행이라면 남자들끼리 아님 여자들끼리 주고받는 야한 농담도 성추행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미투운동의 시작인 미국도 성추행을 당했다입니다 당할뻔 해서 기분나빴다가 아닙니다 미투운동 분명히 해야하고 권장해야 하지만 이운동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그래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면 분명 이 운동은 의심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유독 우리나라만 미투운동이 이상한방향으로 가는건 아닌지 그런 의심이 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605 2018-03-03 21:27:52 0

왜 일본은 조선에서만 위안부를 조달했는가(펌) [새창]

글 잘봤습니다 휼륭한 자료입니다 이렇게 귀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