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사쿠라들을 찾아내어 꼭 솎아내야 합니다. [새창]

정봉주의 복당이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하면 민주당내의 반대자들 분명 나올겁니다 그들이 사쿠라 들입니다

633 2018-03-19 21:41:32 6

"강원랜드 면직, 남 일 아냐"..떨고 있는 946개 공공기관 [새창]

방송국이라고 깨끗할는지 이참에 kbs mbc 연합등 공영방송 전반으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632 2018-03-18 21:52:46 23

태극기부대 폭행 현재 진행중입니다. [새창]

응원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집회를 평화적 집회가 되도록 유도하고 불법집회나 폭행은 강력하게 차단및 단속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 분명 경찰들의 직무유기 맞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폭행당하고 있는데 방관하거나 오히려 가해자가 확실한데도 경찰이 방관하거나 가해자들을 두둔했다면 심각한 사항으로 후에 cctv영상이나 목격자증언등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들어날시는 경찰은 그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입니다 시민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그걸 방관만하고 피해자가 잡은 가해자를 풀어주는 경찰 분명 진상조사를 통해 경찰 책임이 들어나면 그책임을 엄히 물어야 합니다 후에사항도 알려주시고 지켜보겠습니다

631 2018-03-18 13:59:10 3

심상정 "제왕적대통령제, '국무총리추천제'가 해법" [새창]

꼴폐미 아니랄까봐 대가리만 돌리는 부엉이당과 상정이 만약 상정이 의도대로 하면 단언컨데 삼권분립에도 위배될뿐더러 국회에서 임명하면 총리는 관료행정 최고 책임자 대통령 다음이라 그밑 장차관및 공공기관 사장들 심지어 사법부조차도 대통령보단 총리 눈치 국회눈치를 볼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즉 한순간에 관료사회가 국회손안에 들어가는건 시간문제이겠지요 또한 내치와 외치는 정책상 분리될수가 없고 분리되어서도 안됩니다 지금의 북핵해법 자유발정당을보면 알것입니다 결국 저들입맛대로 내치든 외치든 대통령의 모든운영에 간섭할것이구 껍데기만 대통령으로 만들것입니다 말로는 대통령이 외치를 하고 국회가 내치를 담당한다는 말은 명백한 개솔이며 도저히 그렇게 되지를 않습니다 결국 저들의 의도는 말로만 대통령제이지 현실은 일본식 완전 내각제입니다 더문제는 일본의 내각제식으로 가면 국민들이 정권을 바꿀 기회조차도 없다는것입니다 어차피 저들끼리 작당해서 해처먹고 돌아가면서 또 해척먹고 상정이가 찬성한 이유도 이때문이겠지요

630 2018-03-17 11:37:29 5

[새창]

결국 노조라는단체도 부정청탁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을터 더구나 그당시 선동이나 동렬 지역유지 실세들의 청탁으로 들어왔다면 그들의이 강원랜드어 미치는 영향이나 파워도 대단했을듯 결국 그들이 중심이된 노조들이 저렇게 집단반발하고 법적투쟁운운하는건 아닌지 생각이듭니다

629 2018-03-17 11:18:49 3

연합뉴스 사장 언제 임명 되나?? [새창]

아마 이달 28일인가 그럴겁니다 문제는 박노황이 심어놓은 심복들이 너무큰 세력을 형성하고 연합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예로 삼성문자 주역인 조복래 상무 아직도 그자릴 차지하고 있죠 ytn 이나 다른 언론사는 퇴직하거나 직위해제라도 시켰지만 연합쓰레기는 삼성문자 조복래나 박노황 부역자들인 임원이나 기자 아나운서 누구하나 징계나 처벌받은 넘들이 없습니다 사장취임하면 어떻게 박노황 부역자들을 청산 개혁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조성부 신임사장도 연합출신이라 과연 제식구 과감히 단죄 개혁할수 있는 사람인지는 회의적입니다 결국 제식구 감싼다면 그나물에 그밥이겠지요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지금 연합의 보도 행태도 기조도 전혀 바뀐게 없죠

628 2018-03-16 13:47:35 3

미투에 대해서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새창]

안타깝네요 처음부터 이런 사건을 언론에서 제일먼저 다루었다면 미투 운동이 이렇게 훼손되지는 않았을터 본질은 외면한채 언론입맛대로 정치와 연예계등 이슈될것만 중점적으로 보도하니 정작 도움이 절실히 이런사건이 묻힌다는것이 너무도 가슴아픕니다 지금이라도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어 주길 바랍니다

627 2018-03-16 10:29:18 2

(혐주의, 피 주의)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사진작가 정윤아 [새창]

눈은 혐이지만 마음은 유쾌 통쾌 상쾌하군요

626 2018-03-16 10:01:13 5

다 알지만 안 하는 한걸레 [새창]

같은 여자끼리도 차별하는 한걸레아닌가요 명박이 부인은 여사로 문대통령 부인은 씨라고 그것도 관행이였다고 거짓기사까지 처올린 그뿐인가요 예전 위안부 할머니분도 씨라고 기사올려 못매를 맞은 한걸레 아닌가요 그리고 최근엔 성추행에 살인까지 또한 예전 한걸레 임원들중 여자는 단 한명도 없었죠 그런 한걸레가 진정 미투를 응원하고 피해여성을 지지하는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한경오와 손석희의 뉴스룸 이들이 오히려 미투를 이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지금은 오히려 미투본래의 취지와 목적보다 부작용만 양산하는건 아닌지 분명한건 미투운동은 여성스스로 이운동을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확산시켜고 언론은 단순히 보조하는 역활만 해야지 언론이 마치 선구자마냥 전면에 나서서 피해여성들은 선동하고 이용하는 언론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투운동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625 2018-03-15 10:10:49 4

[새창]

박에스더기자 김어준 한테 한말 그대로 당신의 상관인 KBS 남자임원이나 동료들 자유당 준표 제원 성태한테도 공개적으로 말해봐라 그말할 배짱없다면 사과해라 터진입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다더구나 당신의 그싸가지 없는 말로 피디까지 해고되었다 당신의 싸가지없는 말은 문제가 안되고 욕한것은 문제가 되는가 원인제공자는 침묵하고 제3자가 피해를 보는 이 무슨 개같은 경우가 있든가

624 2018-03-14 13:48:17 1

KBS 오보, 정정보도 꼭 해라 [새창]

지금의 보도본부장이 홍기섭 이명박근혜 정권의 부역자이며 고대영 심복중에 심복입니다 이런넘이 아직도 본부장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새노조에서도 이넘은 적폐세력중 한넘이라고 규정한 넘입니다 또한 최근 고대영핵심 심복인 김영국 전보도본부장을 스카이라이프 사장인선에 관여한 의심까지 받고 있는넘으로 결국 김영국이 스카이라이프 사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지금은 홍기섭이 공영방송을장악하며 사장처럼 군림하고 있죠

623 2018-03-13 15:48:13 4

MB에게 침묵하는 기레기들. [새창]

기레기 새키들 노무현때는 김해까지 내려가 앞 정문에 진을친것도 모자라 뒷산까지 올라가 24시간 감시하든 넘들이 명박이는 집이 바로 강남 코앞인데도 제대로 취재도 안하고 있죠 또한 명박이 집앞에도 산이 있습니다 거기 산에 올라서보면 명박이집 잘보입니다 그런데도 산에서 촬영도 하지않고 명박이집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영상이라곤 기껏해야 정문과 사무실 건물 이건 기레기새키들의 계획된 촬영의도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622 2018-03-13 10:57:19 1

[새창]

못다한 글이 있어 만약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측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성추행의 행위까지 들어가는지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이 폭로건이 검찰은 어떻게 판단할건지 성추행으로 볼것인지 기소를 한다면 그기준과 근거는 어떻게 해석할것인지 기소를 넘어 법정까지 갈것인지간다면 진실을 밝히는것이외도 성추행으로 인정되는지도 살펴봐야 하지않을까요 너무 앞서간 것일까요 참고로 여자연예인들 포트라인에서면 언론들 몸매가 예술이다 다리가 아름답다 꿀벅지이다 섹시하다 라고 기사올리죠 정작 연예인들은 그런 말은 안쓰면 좋겠다고 말하죠 그것도 넓게 보면 성추행 성희롱 아닌가요

621 2018-03-13 10:20:42 3

[새창]

행위를 했다는측과 행위를 하지않았다는 측이 있으면 당연히 행위를 했다는측이 모든증거와 정황을 제시하는건 너무도 당연한일 그런데 프레시안은 증거나 정황도 제대로 제시못하면서 막연히 이 모든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쪽에만 포커스를 맞춘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니 시간도 날짜도 심지어 장소까지 무엇하나 맞는게 없습니다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분명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측에서 제대로 된 증거나 정황없이 너무 섣불리 주장한건 아닌가 또한 프레시안도 친구분 말만듣고 제대로 팩트나 검증없이 기사를 내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620 2018-03-10 21:03:12 2

저들은 이래도 절대 의원직 사퇴 안 합니다. 민병두 의원님! [새창]

분명 사퇴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너무 경솔한 선택은 아닌지 과연 사퇴만이 최선의 선택이였는지 나중에도 당당히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사퇴는 분명 자신의 정치인생과 이제껏 그를 믿고 지지해준 지역구및 주변사람들에 대한 배신행위로 정치권에서 영원히 매장되는 최악의 수입니다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사퇴를 해야만 했는지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차분히 대응해도 결코 늦지않았을터 오히려 사퇴로 모든걸 인정하는 결과까지 뒤집어 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면 공인입니다 본인 선택이기전에 당과 지역구 주민과 상의라도 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그정도로 자기자신에게 엄격했다면 애초 출마를 하지 말아야죠 이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걸 알면서 출마했다면 자기자신을 속인것이며 가까이는 지역구와 당까지도 속인거 아닌가요 분명 의원직 사퇴는 앞으로 본인외 동료의원들 그리고 야당에 비해 휠씬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는 민주당에 커다란 악재와 잘못된 선택을 심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