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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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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엠빙신 한여름 뙤악볕에서 파업중인 노조원들 부당해고와 차별을 받고 있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며 도와달라고 한적이 불과 작년인데 또한 대통령이 후보자 토론회때 정문에서 해직기자들과 파업중인 노조원들앞에서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고 약속했구 그약속까지 지켜주었는데 돌아온것은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비열한짓뿐 이것이 최승호와 그밑임원들이 추구하는 엠빙신의 가치관인지 결국 이꼴보러구 국민들은 엠빙신 응원하고 대통령은 정상화시켰는지 예전 김장겸체제와 무엇이 다른지 이젠 허탈감과 회의감이 듭니다 한번 엠빙신은 영원한 엠빙신인가 지금ytn도 마찬가지 사장교체한다고 한들 엠빙신과 똑같은 짓을 할것같아 솔직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