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들 전향은 결론 나온거라서 그렇습니다. [새창]

안믿어요.

330 2017-04-10 21:19:58 0

장난감...사온디...5시간... [새창]

결과를 예상했어요. ㅋㅋ

329 2017-04-10 20:34:21 8

[새창]

아니 쓸데없이 선관위 신고 하게 만들어..-_ㅜ

328 2017-04-09 18:31:52 5

발톱 자르기 참 힘들군요.. [새창]

안물리니 다행이네요. 한숨. 물리고 긁히는 처지인지라.

327 2017-04-09 18:23:43 0

문준용 5급 특채 신고는 중앙선관위가 빠름 [새창]

기사 삭제처리도 하던데요. 박지원 그 여론조사건 삭제했다고 하더라고요.

326 2017-04-09 17:17:34 9

문재인·안철수, 다자대결서 37.7% 첫 ‘동률’ - 유선 54프로 [새창]

저래서 한겨레 절독한다는 소리가 다른 데서 나오는 구나. 물론 얼마전 절독한 사람으로 친절하게 적어주고 끝에 며칠 더 들어오니깐 꼭 들어오면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이야기도 하긴했지요.
독자들 다 떨어질때까지 그래라. 진보의 조중동 같으니

325 2017-04-09 13:44:32 0

청경채김치 비빔국수와 청경채 심겹샇 된장찌개 [새창]

근대 사촌 청경채..^^

324 2017-04-09 11:53:35 1

2틀간 5명 설득시킨 설득 필승 알고리즘 발견 [새창]

부울경 쪽은 안철수 노조 반대 한대. 이 한마디로 꽤 많은 사람 넘어갑니다. 조선업종 난리인거 아시죠? 부울경 조선업종 종사자가 얼만데 저 노조 발언으로 노동자 표 싸그리 쌈싸먹는 겁니다. 잘 써먹고 있습니다.

323 2017-04-09 10:41:45 6

존나 김종인이 이걸 뭐라고 읽나 물어보고 싶다 [새창]

의상과 전공이고 사비라고 부릅니다.

322 2017-04-09 10:15:11 0

날씨가 좋으니까 집에서 피크닉을 하자 [새창]

그집 주인님은 캣글라스 먹고 초록토를 안해놓으세요? 저는 하루 한두개씩 발견하는 데요. ㅠ_ㅠ

321 2017-04-09 09:47:59 2

더기순, 나는 절대 고양이 확대범은 아니었다. [새창]

혹시 이볼브 사료 줘 보셨나요? 울집 꼬맹이 첨 델고 오고 이볼브 사료 잘 먹기에 1+1 하는 거 샀다가 완전 망했거든요. 키튼이긴 했는데 아마 이볼브는 거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해요. 초반에 배고플때 엄청 먹다가 맛없는 지 있어도 안먹더라고요. -_-;;;;;;
그리고 어딕션 사슴고기..도 울집애들 엄청 안먹더군요. 연어는 먹어요. 근데 사슴고기는 절대 안먹을려고 해서 난리입니다.

320 2017-04-09 09:11:25 1

팩폭 [새창]

저는 서민 교수 박근혜 대통령 지지 사설 쓴거 보고 너무 열받아사 알라딘 중고로 책 당장 팔아치웠네요.

319 2017-04-08 21:56:41 1

더기순, 나는 절대 고양이 확대범은 아니었다. [새창]

맛없는 사료를 주세요. ㅋㅋㅋㅋㅋ 지금 사료 투정중인 두마리 괭이 시키를 키우는 집사가...
살 쭉쭉 빠집니다. ㅋㅋㅋ 대신 집사 음식 탐해서 그게 좀 문제.

318 2017-04-08 21:42:14 1

그동안 만들어 먹은 음식들! 데이터주의 [새창]

원 출처는 82cook 보라돌이맘님 레시피입니다. ^^ 저도 좋아하는 레시피에요.

317 2017-04-07 09:04:52 2

안철수 두들겨 맞자 똥줄 탄 경향일보 [새창]

12월에 절독한게 참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