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의 폐해 [새창]

제 머릿끈 하나가 어느 묘인지 이쁘게 끊어놨더라고요. -_-++++++
안 처먹으면 건들지나 말것이지..사료 봉투 헤작거리고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난리입다.
글고 끈은 언제나 암거나 다 좋아해요. 울집은 계란 묶은 얇은 흰끈을 그렇게 아작아작 씹어댑니다.

255 2017-03-22 22:08:40 0

얜 왜 이러고 다닐까요? [새창]

고양이의 본성입니다. 상자나 봉투에 들어가는 건...

254 2017-03-22 22:04:35 0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겼어요 [새창]

파강회 맛있지요. 요즘은 풋마늘도 먹음 맛있어요.

253 2017-03-22 22:03:47 1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된거지? [새창]

건표고 다 불었나요? 전 30분 전에 불려도 건표고는 다 불지 않던데요. 두부,건표고,어묵은 물을 많이 잡아먹어요. 그래서 국물이 부족한 듯합니다.
근데 유부라니 췟...미혼 처자는 빈정상해 갑니다.

252 2017-03-22 21:59:16 0

참치집에 혼술하러 왔습니다!!! [새창]

헐 순하리 사과 한병에 흐물거리는 저는 어찌 해야 할까요. 안주는 라면이었습니다. -_ㅜ

251 2017-03-22 20:53:44 0

[새창]

그쵸 그거나 아니면 코막기(..)

250 2017-03-22 20:45:26 0

돼냥이의 기준이 뭐냥? [새창]

5.0키로 돼냥이는 아니고 골격큰 고양이 입니다. 골격따라 틀릴듯해요. 뼈대가 굵고 얼굴이 커요..;ㅅ;

249 2017-03-22 20:34:41 8

다이어트 식단의 폐해 [새창]

냥이가 집사 사료 탐하지 않던가요? 울집은 가끔 고깃국 침탈 당합니다. -_ㅜ
사료 맛없는 거 줄때 저런 일이 벌어집니다.

248 2017-03-22 19:57:20 0

오늘의 가정식~ [새창]

맞벌이셨어요? 어헐 저걸 맞벌이로 하시다니 남편분 절하셔야 겠다.

247 2017-03-20 22:32:23 0

고양이가 닭뼈를 먹을수도 있나요? [새창]

생닭은 거의 다 먹어치우던데 요리한건 끝만 뽀사 먹더군요. 먹지말라 했는데 음식물 쓰레기 뒤져가며 퍼먹는 저 새퀴들..-_ㅠ

246 2017-03-20 21:41:47 1

(Tv조선)문재인 아들 취업논란 재점화 ..'정유라랑 뭐가 다르냐' [새창]

언론중재위원회 문의넣었습니다. 근데 저거 신거로 넣는 거에요? 신고는 없던데요?

245 2017-03-20 19:34:02 0

오늘 길고양이가 위로해줬어용 ㅎㅎㅎ [새창]

그냥 닭가슴살 삶아서 찢어줘도 돼요.

244 2017-03-20 19:32:56 0

길냥이 입양..? 납치..? 완료 [새창]

저는 큰놈이 성묘이고 작은 놈이 아깽이일때 들였는데 일주는 격리시켰고 그 후부터 조금씩 풀었는데 한달은 큰놈이 하악질 하더만요. ;ㅅ;
시키들......ㅠ_ㅠ
지금은 잘 지내요.

243 2017-03-20 19:28:09 7

[새창]

5년이나 키웠는 데 저 안해봤어요.

242 2017-03-19 15:11:32 0

[새창]

습도 조절잘해야 할건데요. 음식물 쓰레기 없앤다고 키우시는 분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음식물 퇴비화 사업이군요. 습도와 산도를 맞춰가면서 키우는 걸로 알아요. 스티로폼 박스에다 키우더라고요.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

기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