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화난 트위터리안들 [새창]

엑 로로피아나였어요? 젠장 거긴 코트도 천만원단위더만..

720 2017-06-10 19:37:23 0

죽에 버터를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거기다 우유까지 추가하면 크림스프인가요?

719 2017-06-10 16:34:33 26

춘자새끼 [새창]

엇 천장에 달라붙는 아깽이들.

718 2017-06-09 22:26:24 0

민노총 GG [새창]

오늘 회사서 시급 만원 긴급하게 올려달라는 서명서 돌리던데 거부했어요.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이라서 노조에서 돌린거라 해준다는 데 왜 난리야 하면서 서명안한다고 대의원에게 이야기 했어요.

717 2017-06-09 21:26:59 4

'치킨값 2만원 시대'…뿔난 소비자들 '마트·집 치킨' 선회 [새창]

제가 존 로빈슨의 육식 세상을 망치고 건강을 망친다 였던가 2권짜리인데 그중 처음이 닭인데 두권 다 사고 아직 진도를 못나갑니다. 음식형명도 있고 육식의 종말도 있는 데 대충 다 알고는 있지만 먹고 있지요.
뒤엔 죽음의 밥상이 있고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도 육식은 합니다. 훗

716 2017-06-09 21:13:37 1

오소리가 왜이리 친근해 보이지 했더니 [새창]

음??? 밤이 100% 오일일텐데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3년이라니 냉동실에 있지 않았으면 산패되었는 지 확인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715 2017-06-07 22:08:15 0

양배추로 할만한 요리 뭐가 있을 까요?? [새창]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0&num=1210574&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6%91%EB%B0%B0%EC%B6%94

양배추는 참치 넣고 볶고 스팸넣고 볶는 요리가 젤 좋죠.
양배추 물김치도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0&num=139156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6%91%EB%B0%B0%EC%B6%94

714 2017-06-07 21:10:04 0

냉장고에 오미자 액기스가 있는데.. [새창]

당절임이잖아요.
저도 매실청 2-3년 지난것도 먹고 그럽니다. 곰팡이 위에 안 떠 있으면 안상한겁니다. 드세요~~~

713 2017-06-06 22:21:18 6

도종환의 패기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새창]

미안한데 소설가 이문영씨는 전공이 사학과입니다. 사학 전공자에게 지금 무슨 말인가요?

712 2017-06-06 21:59:01 0

[새창]

하루는 그냥 가만히 냅두는 게 나아요. 우리도 한마리는 이동장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니 한 3-4시간 후에 빨빨빨 기어나오더이다. 그리고 한마리는 꺼내놨더니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그리고 침대밑에 들어가서 한 2-3시간 후에 나오더라고요. 그냥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한참 지나고 정신좀 차리니 나오는 가 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711 2017-06-06 21:51:37 46

사드철회 성주투쟁위 홍보단장 자유한국당 입당.. 이런 코메디가? [새창]

자한당 표 그렇게 나올때 부터 알아봤지요.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710 2017-06-06 21:49:07 5

당원가입 제대로 된 거 맞겠죠?? [새창]

5월초에 가입했는 데 가입이 되고 자동이체는 안되더니 월말쯤에 떼가더라고요.

709 2017-06-06 21:27:44 0

인절미를 구워먹어봅시다 [새창]

콩가루 잘 탈텐데..털고 올리시지..

708 2017-06-06 20:33:33 244

이언주, "외교부 장관 남자가 해야" [새창]

더민주 오지마. 내가 그런데 반대할려고 권당 가입했단 말야.

707 2017-06-06 19:58:47 0

2016년에 제가 매실청을 담그려다가 말았던 이유 [새창]

1:1로 담그면 너무 달아서 전 싫고요. 0.7이나 0.8 정도로 담는 느낌인데 저도 대충 설탕양이랑 봐 가면서 담아서 정확한 비율은 안나오는 데 다른 분이 담근거랑 비교하면 확실히 덜 달아요. 개인 취향인거 같은데 전 덜 단게 좋아요. 어차피 좀 줄여넣어도 단건 마찬가지인데 조금 줄여 넣는 거 뿐이죠. 그래야 발효시키기도 하고요.
설탕양을 줄이면 잘못하면 상해서 그런거죠. 매실청 실컨 담았는 데 위에 곰팡이 푸릇푸릇하게 피면 난감하잖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313883&page=2&searchType=search&search1=4&keys=17446

매실청 담근 분의 게시물입니다.
저는 먹을때 천일염을 같이 넣는 데 저분은 처음부터 같이 넣네요.^^
발효쪽으로 공부많이 하신 분이라 저분 게시물 보고 종종 참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