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제가 매실청을 담그려다가 말았던 이유 [새창]

너무 1:1 로 하지 마시고 약 1: 0.8 정도 해서 담으세요. 저도 너무 단게 싫어서 설탕양 줄여가면서 담고 있습니다.
함정은 제가 담은 거 반이상은 남이 먹는 다는 슬픈 사실.
왜 담냐면 매실 나무를 키우니 담는 수밖에 없다는 서글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705 2017-06-06 19:42:03 1

요즘 안전 안내 문자가 자주 오는군요. [새창]

저도 오늘 3건이나 왔어요.
닭,오리 가금류 사서 키우는 분은 신고하라는 문자랑 닭,오리를 70도 이상 끓이거나 가열해서 먹으라는 문자요. ^^
받고 열일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704 2017-06-05 22:28:18 44

[새창]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는 일본 속담이 있어서 저런것도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703 2017-06-05 22:27:09 1

국정운영 참 쉽게 했던 대통년 [새창]

모든게 야당과 전정부 탓입니다.

702 2017-06-05 21:57:29 2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 병원 의사가 일베해요 ㄷㄷ [새창]

저도 벌써 2-3개 생각나네요. ㅋㄴㅁ라든가 ㅅㅎ 라든가
왜 하필 동구인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701 2017-06-05 21:54:11 0

병원에 입원중인데 그 병원 의사가 일베해요 ㄷㄷ [새창]

헐 울산 저도 정보 좀 주세요.

700 2017-06-03 01:35:27 4

유통기한 임박 사료 나눔 건 (48) - 입다친 냥이, 고양이별로 가다 [새창]

다른 애들 주세요. 그래도 정 붙이고 사는 애들인데 이런 이야기 하긴 조금 그렇겠지만 그래도 잊혀집니다.
며칠 미야 추모하시고 다른 애들 보면서 정을 붙이시기 바랍니다. 미야 몫은 나중에 고양이 별에 가서 만나면 됩니다.

699 2017-06-02 00:14:31 0

자한당 특강] 복거일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서툴지만 용감한 시도였다" [새창]

음.......복거일...
뭔가 참...
지금은 휴면상태가 된 인터넷 서점의 장바니구니에 저분 책이 끼였을 텐데 싸그리 날려버려야 겠군요. 참..
예전의 아성은 어디로 가고 저런 친일친미 꼴통이...한숨이.

698 2017-06-01 00:07:37 0

길고양이가 깔끔해보이면 키우는걸까요? [새창]

외출냥이 같은데요.

697 2017-05-31 22:33:58 17

혼술 하시는 분들 건배 해드릴게요~ (그리고 저 좀 도와주세요..) [새창]

조회수에 구독도 추가했어요.

696 2017-05-31 22:17:17 0

본의 아니게 미뤄왔던 입당 하고 싶은데요 [새창]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입당 신청서 작성해서 우편으로 보내세요. ^^

695 2017-05-31 22:12:34 1

[설문조사] 문재인 대통령님의 스타일링 [새창]

2번

694 2017-05-30 21:46:42 0

(펌) 아이들한테 자랑중인 한 국회의원.jpg [새창]

귀엽구나 라고 느껴지는 내가 참....

693 2017-05-30 21:01:42 12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라는거 진짜 무서운 프레임인데 야당 애들은 [새창]

사실이라서 딱히 어디 건들 말도 없어요.

692 2017-05-30 01:33:09 0

[새창]

5년은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
정권 연장되면 쭉 가는 거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