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방아네요. 경남쪽에서 많이 먹는 데 호불호가 심하다고 합니다.

780 2017-06-25 10:41:41 9/15

아침에 핫케이크와 커피~ 부러울것 없어요. [새창]

앗 예쁘다 하면서 닉네임을 봤는데 언제나엄마님이시네요.
오늘도 예쁜 상차림 감사합니다. ^^

779 2017-06-24 21:06:17 0

참치 농축액이란걸샀는데요... [새창]

미원과 액젓이 필요한 곳에 조금씩 뿌려주면 됩니다. ^^
국,냉국,무침,볶음 등등에 어디든 조금씩 뿌려주면 됩니다.

778 2017-06-24 17:53:24 17

장 담근지 100일 장을 갈라보겠습니다 [새창]

저는 그냥 체에다 걸렀는 데요. 여과지는 아마 2차에서 쓰는 게 나을 듯합니다. ^^

777 2017-06-24 16:48:34 2

표창원 의원, '맥심어워즈' 올해의 댄스머신상 [새창]

조응천 의원님, 진선미 의원님은 왜 못받으신건가. 그것이 의문이다.

776 2017-06-24 16:45:57 0

‘2만원 치킨’ 시대…웃는 자는 따로 있다 [새창]

제가 마니커 인터넷 쇼핑을 좋아하는 데 지금 1.1키로 친환경 생닭 6마리 세트 소비자가 39,320원입니다. 작년 12월 주문시 가격은 30,780원입니다. 실질 소비자가격이 마리당 1,423원 올랐다는 이야기죠. 이건 최종 소비자가격이라는 걸 염두에 두시면 될듯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정도로 올랐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대기업에서 일하는 데 자재비는 년에 한번 일괄 수급으로 납품업체랑 계약을 맺습니다. 그래서 다들 닭값은 년초에 이미 결정되었다고 하지요. 아마 1년간 납품되는 원자재 닭값은 변함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치킨가격이 올라가는 지 의문입니다.

775 2017-06-24 16:37:16 2

유승민 "추경시 보훈예산이 일자리보다 우선해야" [새창]

박근혜 비서실장할때는 입 꽉 물고 있다가 지금 야당되니 왜 그런 이야길 하는 지??????
의도가 뭔가요?

774 2017-06-24 16:25:03 13

임종석 실장 한포진 걸렸다네요. [새창]

ㅋㅋㅋㅋㅋ 이빨 빠질 정도는 아니라는 게 함정이네요.
한포진 이후에 아마 이빨빠질 정도로 피로가 누적되지 싶네요.
근데 담배까지는....담배는 야외서???

773 2017-06-23 19:46:59 1

살고싶어 졌어요 [새창]

지나가다 덧글 답니다.
어디건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러면 조금씩 치유가 됩니다.
저같이 10키로 미만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쨉도 안되겠지만 살 빼는 건 식이 조절입니다. 저도 살 뺄때는 술 안마셔요.
술과 안주와 과식을 우선 멀리하세요.

772 2017-06-22 21:28:27 0

뉴스룸 다음주 김경준 후속 취재보도!! [새창]

잘하면 석달 까방권 드림.

771 2017-06-22 19:41:28 3

고구마주의) 아...아니 이녀석이!! [새창]

더키워서 고구마순 김치를 담아 먹는 다.
고구마는 잎도 줄기도 나물해 먹어요. 6월 중순이라 고구마 심기엔 좀 늦은 감이 있는 데 11월까진 크겠죠.

770 2017-06-22 19:12:31 6

김정숙 여사, 청와대 기자단에 손수 만든 '수박화채' 대접 [새창]

제가 대신 한번 해드렸습니다.

769 2017-06-22 19:09:37 14

이 중에 누가 여당 국회의원입니까? [새창]

두고보자. 내가 그럴려고 더민주 권리당원 신청했다. 자당 바당이 아니라 내부 총질러 때문에 혹시나 싶어 권당 신청했더니 역시나네.

768 2017-06-21 22:06:09 12

젤라틴 대신 우뭇가사리로 만든 젤리(제가만든거아니에요) [새창]

그것이 양갱인데요. 우뭇가사리로 만들어서 말리면 한천. 묵은 우무. 한천에 이거저거 넣으면 양갱.

767 2017-06-20 21:29:49 0

가뭄때문에 걱정입니다. [새창]

남부지방 오늘 비 좀 왔어요. 일요일 비온대서 좀 많이 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