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흠 책상에 있던 휴지를 창틀로 옮기셨군요!

171 2017-06-25 18:53:32 1

오늘 31개월 따님의 명언 [새창]

엄마(목걸이)가 제일 이뻐 아니였을지

170 2017-06-21 21:14:49 14

[새창]

만물은 뭐다?

169 2017-06-18 17:07:54 37

[새창]

168 2017-06-16 10:53:57 11

숨바꼭질 하는 강아지들 [새창]

오구오구 여기있써쪄~ 그랬쬬~~

167 2017-06-12 20:39:42 1

비정규직은 차 대지 마라" 주차장마저 독차지한 노조 [새창]

그냥 비정규직들 전부 정규직화 시키서, 경영위기에 대한 리스크들을 공동분산해야 노동자들끼리 뭉치고, 그래야 노조와 기업과의 협치가 가능해진다.

더불어 횡단적 노동시장 형성과 직능,직무급 도입이 되면 금상첨화

166 2017-06-11 15:37:46 38

죽은자가 산자에게 보내는 마지막 복수 [새창]

집도 아내꺼였고, 보험금은 유류분의 대상이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아마 유류분 신청해도 극소액 밖에 못 받을듯..

165 2017-06-11 13:04:56 5

여러분의 배우자의 첫모습은 어땠나요? [새창]

일부로 박으셨나?!

164 2017-06-09 22:16:09 0

군대 성군기 위반하는 만화.manga [새창]

105mm견인도 이제 보병인걸루..

163 2017-06-07 10:15:14 19

외국인 친구들과의 썰3.txt [새창]

1노래소리가 머리속에 들린다면... 당신은 아재입니다

161 2017-06-05 02:08:51 2

영화 원더우먼 주연배우는 '시오니스트' [새창]

님이야 말로 수준높은 사람인것처럼 여주 시오니스트라는데 왜봄이라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지마세요

160 2017-06-03 13:00:17 0

이혼 레전드.jpg [새창]

혼인이 아주 파탄관계에 이르렀다면 유책배우자도 소송가능합니다

159 2017-06-01 20:10:14 0

후방/ 뱀뱀뱀~ 같은 여자~ [새창]

시켜봐! 비켜볼께있어!

158 2017-06-01 13:03:36 2

전혀 가망없던일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새창]

외할머니가 도우신듯..싶네요 그외에 달리 설명할길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