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저의 정맥억 고백 해보시져

246 2017-08-30 16:54:02 143

[새창]

제3자가 보기엔 작성자님보다 댓글님이 목살 250g 정도 부족하네요 제가 정육점에 갔으면 작성자님 목살을 고를겁니다. 고로 작성자 승

245 2017-08-29 00:02:17 2

흔한 러시아의 취객 횡포 [새창]

운전자가 MMA 하나보네요 타격이 일반인이 아님

244 2017-08-28 12:57:01 10

26살의 너는 뭐가 그리 좋은거니? [새창]

진짜 사랑하셨군요

243 2017-08-25 20:21:21 34

한국에 처음 온 계획적인 독일인들.jpg [새창]

으.. 저같으면 저 친구들이랑은 같이 못다닐듯 ㅠ
여행은 쉬러가는건데 저건 무슨 수학여행보다 빡쎄ㅋㅋ

242 2017-08-25 18:35:15 30

영화 "친절한 금자씨" 와 "밀양"의 모티브가 된 이윤상 유괴 살인사건 [새창]

일명 주교사사건은 형법배우면 반드시 배우는 사건이죠
특히 피해자를 묶어 놓은채 방치한 것이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가가 주요쟁점이였고, 저 주교사는 서울교대 출신 아주 잘생긴 체육교사였는데 도박으로 빚을 지는 바람에 저질렀다고 하네요

241 2017-08-23 09:27:19 0

최성식 변호사 페북, <댓글알바 3500명. 처벌 안 받을 줄 알았지?> [새창]

헌정질서 파괴하는 내란죄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3500명이면 ㄷㄷ

240 2017-08-23 09:12:29 0

[딴지]마누라 자랑 대경연대회 개최 &최다 추천 댓글 [새창]

내조하시는 남편분에게도 박수를.. ^^

239 2017-08-17 10:23:51 15

꿀벌 응딩이 [새창]

아니 왜 집에 남친이 있죠? ㅡㅡ

238 2017-08-17 10:21:45 1

평생 사랑하는 사람..... [새창]

이렇게 자식분들을 사랑하셨던 분이면 분명 천국에서 작성자분 보고 계실꺼에요
작성자분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어머니도 마음 아파하실껍니다.
어렵겠지만 천국에 계신 어머니가 기쁘게 작성자분을 보실수 있도록, 힘내십쇼..

236 2017-08-13 18:41:12 4

[새창]

글 보면 다른 팩트들은 공개 안 한 듯요

234 2017-08-03 11:45:57 15

[새창]

시각을 달리한다면
귀뚜라미: 저랑 섹스하실분~ 섹스하실분~
남편분:귀뚜라미는 섹스섹스해,
아내분: 섹스쟁이들이야

233 2017-08-02 15:53:55 8

빅시 브라 직구하세유 [새창]

위추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