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9
2017-11-29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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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넣어보세요! 제발요! 얼마나 맛있게요~ 츄릅. 개인적으로 밥보다 파스타면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ㅁ<
1078
2017-11-29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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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하고싶은거 다 하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우리는 그분의 인생 60년을 샅샅이 뒤졌는데. 그 힘들었을 시간 동안 현명하고 성숙하고 합리적이고 똑똑하고 따뜻한 선택을 하며 살아온 사람에 대한 믿음과 지지인데. 맹목적 믿음이라니요..? 합리적 지지이고 전략적 지지이고 정의로운 지지이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지지입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과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1077
2017-11-29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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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저도 그 글에 공감했는데!! 전 앞트임 했네?라는 질문도 받았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쟤 코 한거냐는 뒷말도 듣고... 하... 나년은 돈없고 무서워서 성형 못하는 쫄보다ㅠㅠㅠㅠ 걍 내가 ㅇㅣ쁘려니 해요 핫하...하하핫...하...
1075
2017-11-27 2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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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야 오랫동안 봐오며 존경하고 사랑하게 된 어른들이지만, 정말 저 아이들은 무슨 자료를 보고 저렇게 정치인을 좋아하게 된걸까요? 제 중학교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신기해요:)
1074
2017-11-27 1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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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샘이에영. 고등학교 올라가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들을 찾으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영. 공부는 힘들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쾌락을 주기도 해용. 공부 속에서 수학여왕님의 삶에 의미를 느낄 수 있길:) 선생답게 말이 길어지네여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1073
2017-11-27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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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몇 달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피부 상태 기대기대!
1072
2017-11-25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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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가르쳐주고 다니던 시절에 처음으로 돈을 줬던 분이 부인이시래여! 공짜로 너의 지식 주고 다니지 말라고 너의 능력만큼 돈 받으라고! 둘다 멋져멋져ㅎ_ㅎ
1071
2017-11-24 2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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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은 사람이 명품♥ 아 너무너무 사랑해요
1070
2017-11-24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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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난 또 눈물ㅠㅠㅠㅠ 꼴값이다ㅠㅠㅠㅠㅋㅋㅋㅋ 학생들 넘 건강하고 귀엽고 밝고 발랄하고...!! 잘 자라나거라 얘들아♥ 대통령님도 너희를 깊이 사랑하신단다!
1068
2017-11-23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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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에서도 서로 구분하고 나뉘고 알력다툼이 일어난다는 얘기가 참 씁쓸하게 들리네요. 왜 어느 집단이든 그렇게 되어갈까요? 전 정말이지 쓸데없는 싸움 없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각자 맡은 일을 잘 해내는 집단에서 일하고 싶네요ㅠㅠ
1066
2017-11-21 2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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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유명했죠! 정말 다 같은 마음이었어요ㅠㅠ
1065
2017-11-21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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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새로 바이오티크 비누 쓰고 피부가 뒤집어졌어요ㅠㅠㅠㅠ 껍질 다 벗겨지고 빨개지고 따갑고ㅠㅠ 오늘 아침도 너무 아프네요ㅠㅠ 나눔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