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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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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두번이라야 참죠. 작년연말부터 계속 문 지지자들한테 잽 날리면서 약 올리고 문재인과 각 세우다 지지율 빠지니까 정신들었나 우리는 한팀 이러더니, 오늘 완전 불에 기름 부었죠.
낮에 개헌연구문건을 개헌저지문건이라고 거짓말 치면서 패권주의가 어쩌네, 문자폭탄은 민주주의 파괴하는거네 하며 지지자들 욕하다가, 오늘은 그쪽 인사라는 의원이 권리당원은 특정인 빠라는 소리까지 하는데 여기서 참으라는건 연꽃들고 열반하라는 겁니다.
진짜 어느분 말씀처럼 새누리도 당원들보고 저런 개소린 안했습니다. 당원으로서, 지지자로서 우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 정치인에게 화도 못 냅니까? 따끔하게 혼을 내야 당원들과 지지자들 무서운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