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보고 가시죠. 어제 전주 덕진공원 [새창]

하나더

3074 2018-07-23 23:05:24 8

연꽃보고 가시죠. 어제 전주 덕진공원 [새창]

덕진은 아니고 세미원이라고 경기도 양수리부근에 있습니다.

3073 2018-07-23 22:38:02 0

노가다와 헬스 의 차이점이 뭘까요? [새창]

ㅋㅋ 노가다는 돈받고 헬스는 돈내고.. 돈낸만큼 뽑아야죠. 돈받을땐 루팡짓..

3072 2018-07-23 01:05:35 2

저 일찍 죽는대요 오또캐요 힝힝8ㅅ8 [새창]

걱정마세요. 욕먹어서 오래살겁니다.

3071 2018-07-23 01:03:36 0

[새창]

보통 국립호텔에서는 그 번호가 이름으로 불리죠. 503 면회다. 이런 식으로요

3069 2018-07-22 16:32:31 0

흔한 인천 둘레길 360 전방위 탐방 (데이터 주의!!) [새창]

우와~ 멋지네요. 가봐야지

3068 2018-07-22 16:26:10 1

흑 국내여름휴가 [새창]

휴가 목적과 취향은요?
취향 - 바다,강,계곡,산
목적 - 액티비티,걍 멍때리기, 관광,낚시나 등산등 취미생활

3067 2018-07-22 15:04:21 0

[새창]

ㅋㅋ 남들은 다 굇수 나는 패쑤~~

3066 2018-07-22 13:35:37 4

오랜만에 또오실 분들을 위해.. [새창]

그것도 의문문입니다.
보통 정치인들의 어떤 사실에 대한 의문문은 님들아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지요.

3065 2018-07-22 12:43:09 8

난독들이 많아서 오유질 못해먹겠네. [새창]

17년 4월 3일 대선후보경선시 고척돔에서-민주당원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순간에 같이 참여하고자 반차내고 갔습니다

3064 2018-07-22 12:28:29 8

난독들이 많아서 오유질 못해먹겠네. [새창]

민주당 비판적 지지자라 민주당원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정당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할까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뜻이맞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정치인은 기부와 지지로 밀어줍니다.

3062 2018-07-22 12:23:43 11

난독들이 많아서 오유질 못해먹겠네. [새창]

사람적을까봐 서울서 내려갔습니다.기우였네요. 많더라구요

3061 2018-07-22 12:22:30 7

난독들이 많아서 오유질 못해먹겠네. [새창]

목포유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