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지 4 [새창]

프로고문러:너네는 이런거 못 먹지???

3104 2018-07-30 09:25:27 1

고양이 자세 하라냥 [새창]

근데 여기가 동게던가? 아몰랑 귀여우면 그만이양

3103 2018-07-30 09:24:04 1

고양이 자세 하라냥 [새창]

오랫만에 동게 규칙을 지키시는 분을 보니 감개 무량하여 눈물이 나옵니다. 귀여운 사진들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복받으실 것이오.

3102 2018-07-30 00:54:40 3

우리 서로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해봐요. 저부터 시작할게요. [새창]

여름밤에 공원에서 하얀 보름달 바라보기..

3101 2018-07-30 00:50:55 0

가장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 [새창]

심청아~~

3100 2018-07-30 00:43:34 84

숙박하면 고양이 빌려주는 여관 [새창]

ㅠ.ㅠ 고양이 불쌍해. 가뜩이나 낯가리는 애들인데(소수의 영업맨 제외)..

3099 2018-07-30 00:29:00 2

[새창]

다게에 놀러오셨으면 조련받고 가셔야하는데.
배뚱뚱이니 버피 100회 실시.
Right now!!

3098 2018-07-28 21:52:12 0

오랫만에 인바디 [새창]

뭐 그래도 동일 무게의 체지방의 부피와 근육의 부피는 이렇다니까 위안을 삼아봐야죠.

3097 2018-07-28 21:50:37 0

오랫만에 인바디 [새창]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작년 10월부터 오늘까지 중간중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 비교사진만 놓고 보면 10개월동안 체중 0.1kg의 의미없는 변화, 체지방 0.9kg빠지고 근육량 0.7kg늘은거네요.ㅎㅎㅎ

3096 2018-07-28 18:27:28 0

지금 당장 떠날까요? [새창]

무적권 go!!!

3095 2018-07-28 13:40:59 0

[새창]

나 불렀냐?

3094 2018-07-28 11:00:36 0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ㅎㅎ 저도 휴가기간은 집이나 휴가가서 홈트운동하려구요.

3093 2018-07-28 10:58:53 0

다이어트 Day1(D-22) [새창]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3092 2018-07-27 22:38:55 1

[새창]

다음에는 85

3091 2018-07-27 21:25:26 0

다른 가사가 떠오르면 최소 90년대생 [새창]

미류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솔바람이 불어와서
걸쳐놓고 도망갔대요.

- 다른 가사가 생각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