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의 군생활의 자랑스러움을 비난하면 그것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 강제로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킨 모든 예비역 및 군인장병 모두에게 실례가 될거라는 생각을 못하는지... 그들은 강제로 나라에 청춘을 빼앗기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했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킨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사람들이고 이것은 그 어떤 일과 비교해도 가장 대단한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군통수권자를 지키고 그를 위해 일한것이 아닌 가족과 나라를 위해 일한것일뿐. 대통령이 그리고 그의 상관이 누구였는지는 그들의 노력과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는데 이용되는것은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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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해서 뭐할건데.... 우리 집 잔치집에 개나 소나 다 와서 배놔라 떡놔라 감놔라 하는건데 우리 아빠 생일상에 우리 아빠 월급 떼먹고 잘라버린 철천지 원수가 와서 우리 아빠 생일상에 이건 왜 올리니, 이걸 올려라 하고 있는건데 우리 누나 결혼식에 학교 다닐 때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했던 놈들이 단체로 와서 결혼식장이 바글바글한거나 다름이 없는건데 흥행? 대박 좋아하시네
네. 권리당원 가중치도 없고 2016년 6월이전가입, 2016년에 연 6회이상 당비 납입한 권리당원에게는 자동으로 투표권이 부여되어 신청절차만 없을 뿐 권리당원의 1표도 1표, 일반당원의 1표도 1표, 일반시민의 1표도 1표, 박사모의 1표도 1표. 모두에게 평등한 대~단한 민주당의 행태입니다.
신랑은 직계가족 차례지내는거니 아마 좀 생각이 다를수도있을것같습니다. 어머니 혼자계시는게 마음에 걸리니 3년정도만 처가먼저가서 차례지내고 시댁가고 그 이후에는 설날/추석 반반씩 시댁ㅡ처가 가는순서를 하자고 한번 말해보세요. 어떤 댓글도 정답이 아닐수도있습니다. 남편분께 마음을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상의하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