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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2017-04-11 15:59:58 5
[새창]
전두환 통장잔고 29만원이랑 진배없으니까요. 오늘 증빙서류까지 내밀면서 말했다면 모르겠지만 입으로만 하는 말은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951 2017-04-11 14:43:24 21
공무원 임금 30%까지 삭감해 청년 일자리 창출하겠다는 안철수 [새창]
2017/04/11 13:13:38
누가보면 공무원이 돈 진짜 많이 받는 줄 알겠네요; 실상은 호봉 비교해보면 대기업에 비해 훨씬 적은 수준인데. 공무원 임금 삭감하면 공기업도 같이 삭감, 중소기업도 삭감, 대기업도 같이 삭감, 줄줄이 삭감으로 이어지면서 악의 고리 형성할 것 같은데
950 2017-04-11 14:26:06 0
역차별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새창]
2017/04/11 09:22:39
어.. 저는 남성의 역차별이라는 말을 남성들이 이렇게 여성을 차별해왔으니 남성도 차별당해라 하는 뜻이 아닌 여성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여성의 권위를 올리면서 오히려 남성이 차별받는 상황을 역차별이라고 알고있어서 그렇게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그렇게 느껴졌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949 2017-04-11 14:13:48 28
"저도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라는 말의 진짜 뜻 [새창]
2017/04/11 14:06:27
사용합니다. 어떤 논쟁이 있을 때 특정 집단간의 문제가 생겼을 때는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미리 밝히는것이 제 글의 타당성을 주로 뒷받침하지는 않지만 모든 집단의 성향과 주장으로 일반화하지 말아달라고 말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이런 일반화 하는 글은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948 2017-04-11 03:27:33 2
사전 투표함이 위험하다 [새창]
2017/04/11 00:36:05
진짜 철저하게 조작해도 문제없는 상황을 만드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947 2017-04-10 20:42:34 6
[새창]
태경아?????
946 2017-04-10 20:41:50 0
[새창]
저는 제 일이 아니라서 웃으면서 읽었는데 작성자님은 진짜 속터지고 매번 이 사람 진심이 그거 아닌건 알지만 꼭 말을 저렇게 해야 하나 싶어서 서운하고 서운해하는 내가 또 속이좁나 싶고 복잡미묘하실 것 같아요. 악의는 없어보이지만 저도 ㅇㅇ하자,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애인이 말했을 때 싫어! 안해! 이러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건 그냥 진짜 상대방을 놀리고 싶어 하는 하나도 의미없는 말이긴해요. 근데 저는 한두번으로 끝내는데 남편분은 아마 그 정도를 좀 캐치 못하시는 편이신 것 같아요. 음 예를 들면 재미있는 드립이나 웃긴것도 1절에서 끝나야 재미있는데 돌림노래 두번까지야 그러려니해도 세번 네번 다섯번 여섯번까지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마 작성자님 남편분은 저게 그냥 재미있는 드립의 하나일뿐인데 끊는 타이밍을 못 느끼는 걸거에요. 그럴때는 진심으로 당신의 그런 말투가 날 얼마나 지치게 하고 서럽게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 번 말씀해보세요. 서운한 부분은 부부인 이상 언제까지고 한 사람이 참으며 살 수 없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다 좋은데 당신의 이런면때문에 내가 너무 지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씀하세요. 자신의 장난으로 인해 아내의 마음이 난도질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마 줄이시지 않을까요.
945 2017-04-10 19:50:31 8
[새창]
어... 26살이라길래 딱지가 그 애들 딱지따먹기 할 때 쓰는 동그란딱지 생각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놀았다는 유머인가 했는데 제가 생각한 그 딱지가 아니었네요;;
944 2017-04-10 19:48:06 2
2012 대선상황은 더 치열했나요? 아님 지금이 더한가요? [새창]
2017/04/10 19:43:46
지금은 그나마 국민의당과 안철수의 민낯이 드러난 상태여서 이정도에요. 2012년도에는 그냥 진흙탕 싸움 수준이었습니다. 대선 토론회도 대환장파티수준...
943 2017-04-10 19:46:32 2
시민의눈 가입하고 개표참관인 따로 또 신청해야 하네요? [새창]
2017/04/10 19:44:54
네, 시민의 눈은 개표참관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고 개표참관신청은 각 해당지역 선관위에 올라오는 개표참관신청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942 2017-04-10 19:11:54 21
문캠에 남여평등 문제 및 군사병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새창]
2017/04/10 18:44:17
아닙니다, 문제될 것 없습니다. 저러한 여성고용 우대정책은 궁극적으로 20대 시절 2~3년을 국방의 의무를 짊어져야만 하는 남성에게는 스타트라인이 달라지는 문제를 오히려 더욱 심화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당연히 격차를 해소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캠측에서 내놓은 모든 공약들 중 문제를 가지고 있고 논리의 취약성이 있는 공약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토론을 통해 개선을 요구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이러한 건강한 토론들이 더욱 많아져서 궁극적으로 이 나라의 남성들만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불합리함이 개선되기만을 바랍니다.
941 2017-04-10 19:01:08 44
문캠에 남여평등 문제 및 군사병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새창]
2017/04/10 18:44:17
네, 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여성차별은 오히려 저런 정책인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성이 사회적으로 남성보다 약자이기 때문에 여성의 고용자체를 목적에 둔 여성고용 인센티브와 같은 공약은 오히려 남여평등이 아닌 여성이 고용해야만 하는 문제있는 사람처럼 보이는것이 오히려 남여평등보다는 차별을 만들고 여성의 권위를 하락시키는 것이라고도 전달했습니다. 여성 고용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준다는 저 공약을 옹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940 2017-04-10 18:23:34 25
메갈을 떠나서 군대 처우를 가장 잘 해줄 사람도 문재인인게 아이러니.. [새창]
2017/04/10 18:01:46
문후보가 군대를 다녀왔기때문만이 아닌 현재 군사병 월급인상에 대해 가장 높은수준의 인상을 이야기하는 후보라서 나오는 말 같습니다.
939 2017-04-10 18:21:17 2
애처롭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4/10 11:21:35
저는 문후보 지지자입니다. 지지철회를 말씀하시기에 군사병들의 처우나 여성징집 등 깊게 생각하고 공감하고있습니다. 일부의 극성지지자 혹은 분탕종자들을 문후보 지지자의 전부로 보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부 지지자라는 표현역시 싫어하실지 알지만 저는 문캠측에 군게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어필할것입니다. 부디 문후보 지지층 전부에 대한 혐오와 비난으로 이 일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938 2017-04-10 18:15:28 60
메갈을 떠나서 군대 처우를 가장 잘 해줄 사람도 문재인인게 아이러니.. [새창]
2017/04/10 18:01:46
헌데 말만 보는것이 아닌 공약들을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캠의 남여평등공약이 진짜 페미니스트 우대정책이냐 그것이 남성의 역차별을 희생양으로 삼는 꼴페미적 정책이냐 아니면 사회의 진정한 남여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남여평등공약이냐를 따져보시고 군사병들의 처우개선과 궁극적으로 군대의 의무를 여성이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는 진정한 남여평등을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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