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0
2020-10-25 23:19:20
5
뭔지 대충 알꺼 같기도 함
회사서 1원단위까지 정확해야 하는데
윗분이 예전에는 그냥 대충 원단위 절사해서 보내주고 그랬던 방식으로 엑셀을 만들어 놓은거임
이게 한두건이면 몇원차이 안나니까 걍 수정하면 되는데
몇백개가 되니까 차이가 엄청 많이 나고 거기다 그 원단위가 다시 커지고 그러기 때문에 안맞아서 난리가 났었음
그래서 당시 제가 막내라 일일이 계산기로 다 해보니까 엑셀이 틀리길래 수식하나 하나 다뜯어봄
그래서 찾아가지고 괜히 수식망가뜨리지 않고 새로 입력다해서 사칙연산으로만 계산해서 숫자 다 맞춰가지고
해결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걍 한칸씩 빼놓고 썸하거나 숨기기 해놓고서까먹은다음에 참조시켜서 숫자 개판으로 나오는 경우 많음
그런 얘기 같음
회사서 1원단위까지 정확해야 하는데
윗분이 예전에는 그냥 대충 원단위 절사해서 보내주고 그랬던 방식으로 엑셀을 만들어 놓은거임
이게 한두건이면 몇원차이 안나니까 걍 수정하면 되는데
몇백개가 되니까 차이가 엄청 많이 나고 거기다 그 원단위가 다시 커지고 그러기 때문에 안맞아서 난리가 났었음
그래서 당시 제가 막내라 일일이 계산기로 다 해보니까 엑셀이 틀리길래 수식하나 하나 다뜯어봄
그래서 찾아가지고 괜히 수식망가뜨리지 않고 새로 입력다해서 사칙연산으로만 계산해서 숫자 다 맞춰가지고
해결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걍 한칸씩 빼놓고 썸하거나 숨기기 해놓고서까먹은다음에 참조시켜서 숫자 개판으로 나오는 경우 많음
그런 얘기 같음
2968
2020-10-24 22:46:06
0
해본 유튜버들이 존나 짜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2967
2020-10-23 16:44:31
0
저는 절대 안저러는데 저러는 사람들보면 신기함
혼자있으면 화장실갈때도 다 가지고감 커피만 놔두고.
물론 마드리드 에서 식당가서 계산하는중에
잠깐 딴데 보고있는데 훔쳐가는놈 잡아서 맞장떠서
진짜 울면서 지네나라 말로 싹싹빌때까지 팬적 있는데
그게 뇌리에 박힌것도 있는듯
혼자있으면 화장실갈때도 다 가지고감 커피만 놔두고.
물론 마드리드 에서 식당가서 계산하는중에
잠깐 딴데 보고있는데 훔쳐가는놈 잡아서 맞장떠서
진짜 울면서 지네나라 말로 싹싹빌때까지 팬적 있는데
그게 뇌리에 박힌것도 있는듯
2965
2020-10-22 23:21:15
1
저는 쟤네들을 우체국 물류센터에다가 투입했으면 좋겠어요.
몸아픈 공익애들 투입해서 허리 디스크로 온애 디스크 터져서 하반신 마비 만드는곳인데
멀쩡한놈들 대거 투입해서 만성적자 우체국 인건비라도 조금 아끼고
교도소 업무는 특수한 면이 있다보니 좀 시키기 그렇고 위험하니까
걍 몸으로 조지는 물류센터를 추천합니다.
몸아픈 공익애들 투입해서 허리 디스크로 온애 디스크 터져서 하반신 마비 만드는곳인데
멀쩡한놈들 대거 투입해서 만성적자 우체국 인건비라도 조금 아끼고
교도소 업무는 특수한 면이 있다보니 좀 시키기 그렇고 위험하니까
걍 몸으로 조지는 물류센터를 추천합니다.
2963
2020-10-20 12:36:47
1
1. 저사진과 설명은 가짜
2. 하지만 저런 선정리와 관련된 직업이 없진않고 소수가 있긴 있음
2. 하지만 저런 선정리와 관련된 직업이 없진않고 소수가 있긴 있음
2962
2020-10-16 21:01:58
2
훈련 제대로 하면 걍 뭅니다.
https://youtu.be/AfeBZe_qqEg
https://youtu.be/AfeBZe_qqEg
2961
2020-10-16 09:22:29
10
제가 중딩때부터 이지에 밝아서 같은 겜을 하더라도 저는 장사하면서 돈을 벌었고
고딩때부터는 게임으로만 어지간한 알바생이상은 벌고 대딩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식하면서 꽤나 재미 많이 봤습니다.
대기업 월급쟁이 만큼은 아니고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몇천씩 벌고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술도 사고 그랬는데 친구중에 한놈이 광교에 아파트 청약 당첨된다음에 그게 걍 하늘로 날아올라가서
친구들중에 두번째로 부자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겁나 허탈함 저는 입만 털고 공부하고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걍 아파트가 짱임
아 첫번째로 부자인친구는 너무 씹금수저라 제외..
고딩때부터는 게임으로만 어지간한 알바생이상은 벌고 대딩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식하면서 꽤나 재미 많이 봤습니다.
대기업 월급쟁이 만큼은 아니고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몇천씩 벌고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술도 사고 그랬는데 친구중에 한놈이 광교에 아파트 청약 당첨된다음에 그게 걍 하늘로 날아올라가서
친구들중에 두번째로 부자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겁나 허탈함 저는 입만 털고 공부하고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걍 아파트가 짱임
아 첫번째로 부자인친구는 너무 씹금수저라 제외..
2960
2020-10-16 09:12:44
1
특히 저런 기술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없고 어깨너머로 배워야 하기 때문에 멍청하면 못하죠.
머리에 때려박는게 아니고 진짜 지가 습득해야 하니까
머리에 때려박는게 아니고 진짜 지가 습득해야 하니까
2959
2020-10-14 23:31:45
1
----------- 일부러 반대 수집하는 인간이니 먹이 주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