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 첫날 모습.jpg [새창]

쟤네가 저런거 합법화 하는건 너무 많이 퍼져서 개노답이고

갱들이 저거 땜에 사람을 많이 죽이고 범죄가 통제할수 없이 일어나니까

최소한 누가 사고 파는지 감시안에라도 두자는 의미에서 반포기로 하는거고

우리나라 처럼 관리 잘되는 나라는 저럴필요 없습니다.

2999 2020-11-12 08:51:46 2

대통령 선거 결과로 싸움난 미국 이웃집 [새창]

강호의 볶음은 살아있다

2998 2020-11-10 12:53:03 0

끌어올림 (260) 전세금 안주던 집주인 혼내준 썰 [새창]

↑ 선순위 은행 있다는데요?

2997 2020-11-10 09:08:26 22

이건희 자동차 구매 일화 [새창]

그리고 그 구라들이 이혼소송할때 다 밝혀졌죠 ㅋㅋㅋ

삼성구조본에서 다 썰 만들어서 뿌리는거

2996 2020-11-09 09:31:29 4

채식주의자들의 건강 상태 [새창]

멍청

2995 2020-11-06 12:52:59 0

조류계의 조폭 [새창]

초딩때 비비탄으로 까치 맞추고 놀았는데...

2994 2020-11-05 17:22:4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0.GIF [새창]

와 저런걸 개인땅에 설치 할수가 있다니 ㄷㄷ

2993 2020-11-05 15:35:05 3

MBC 판결문 전체를 공개합니다 [새창]

하 진짜 별쓰레기같은 놈들끼리 애꿎은 사람 힘들게 하고

고생 많으십니다

2991 2020-11-03 16:00:15 0

보물고블린 [새창]

가중처벌에 대한 법은 없습니다만

판사가 그냥 일반인이 때린거랑 프로복서가 때린거랑

다르게 판단을 해서 형이 더 세질수는 있습니다.

2990 2020-11-03 15:51:30 0

위기의 수화 통역사 [새창]

관절이 남들보다 과도하게 꺾이지만 전혀 아프지도 않고 힘도 정상적으로 낼수있는 그거 무슨 이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저 자세 됨 ㅋㅋ

2989 2020-11-03 15:33:19 1

치매걸린 엄마에게 화낸 이야기 [새창]

공익할때 주간보호소에 있었는데 지적장애, 지체장애, 치매걸린 어르신 다오셨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2988 2020-11-03 14:07:44 38

보물고블린 [새창]

이틀에 걸쳐서 촬영했는데 이틀내내 이광수가 이시영꺼 훔쳐가다 걸리고 훔쳐가다 걸리고 했어요

그러다 촬영막바지에 개빡친거 ㅋㅋㅋ

아 물론 저때도 진짜로 이광수가 훔쳐갔었습니다 ㅋㅋ

2987 2020-11-02 15:07:32 24

승소 소식 전합니다 [새창]

하 저게 3억이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진짜 눈물의 똥꼬쇼를 볼수있을텐데

2986 2020-11-01 21:46:22 1

건조기 돌린 수건 vs 자연건조 수건 [새창]

건조기 사고 싶은데 집이 좁아서 자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