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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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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에 탈북자 아줌마 한명 있었는데
완전 두손두발 다 들었음
완전 미친개이도 그런 미친개이가 없었음
본인 재산이 4억 있다고 탈북때 달러로 바꿔서 몸에 감춰서 들고 왔다고 첨에 그랬다가
나중에 80억이랬다가
그 다음에 200억이라고 그랬다가
최종에는 조단위까지 올라감 ㅡ.ㅡ
그 와중에 돈을 펑펑 써제낌(그 와중에 속아서 넘어간 사람 다수 발생)
헐혈단신 혼자랬다가 북한에 딸 있다했다가 그것도 거짓말
부산에 호텔 사서 호텔사업한다고 같이 일하던 직원 꼬셔서 퇴사하더니 호텔은 무슨
같이 온 탈불자들한테 푼돈 빌리고 못 갚아서 하나원에도 못감.
나라에서 집도 주고 보조금도 진짜 빵빵하게 주고 건강보험도 다 내주고 한다고 만날 자랑함
(이 와중에 평생 일해도 집한칸 마련하기 어려운 본토 한국사람 빡침) 4대보험 가입해서 국민연금 급여공제하니까 그거 왜 떼가냐고 지랄함 ㅡ.ㅡ
하나원에 전화해서 회사가 본인 돈 떼가고 급여도 덜준다고 지랄..
하나원 직원이 그 건으로 나한테 전화했다가 얼척없어서 하나원직원하고 한바탕 싸움 ㅡ.ㅡ
글구 뭔 말만 하면 꼬아서 듣고 기분나쁘다고 쫓아와서 일도 못하게 사람을 괴롭힘
진짜 회사는 다시는 탈북자 안 쓴다고 이를 벅벅 갈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