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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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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17-06-29 14:51:22 1
제가 본의맞게 이니님 안경 바꾼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9 11:53:11
저도 이 글 보고 갑자기 삘 받아서 안경테 샀어요
비록 해리포터 안경이지만 ㅋㅋㅋ
1453 2017-06-28 14:30:04 3
[새창]
(-,.-);;;;;;;;;;;;;
1452 2017-06-28 14:29:07 79
[새창]
아닌데? 살 못빼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1451 2017-06-28 14:28:22 8
[새창]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탈모는 모계쪽 유전일 가능성이 더 크고
외할아버지 탈모이면
외손자는 비교적 높은 확률 당첨 예약이라고
(왕진지)

하기야 오만가지의 연구결과들이 다 나오고 있으니까 또 모릅니다만..
1450 2017-06-27 18:45:28 11
감자탕집에서 차임 [새창]
2017/06/27 16:59:04
저 장면 오열 포린트인데.. 지금 봐도 눈물이 핑도네요 ㅜㅜ
1449 2017-06-27 16:30:32 11
[새창]
맞아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요.
쫌만 더 힘내고 쫌만 더 버텨보아요
우리도 좋은 날 오겠죠(불끈)
1448 2017-06-26 01:46:26 0
라면의 난제 [새창]
2017/06/23 18:40:54
한개 끓여서 다 끓으면 먹으면서
반개를 더 끓여본다
1447 2017-06-25 23:16:35 3
안철수가 골라서 다 데려간줄 알았는데.김빙삼twt [새창]
2017/06/25 22:12:52
안크나잇 간바레~!!! 쫌더 힘을 내~!!!!
늬들이 꼭 필요한 인재가 더민주에 있나 본디
이번 기회에 꼭 영입하기 바라
1446 2017-06-25 11:04:39 0
참치 농축액이란걸샀는데요... [새창]
2017/06/24 20:45:14
저는 참치액 훈제냄새가 많이 나서 음식에 넣을때 자기주장을 너무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안사요 ㅜㅜ
1445 2017-06-25 11:02:31 0
어쩐지 실패한것만 같은 김치볶음밥ㅠㅠ [새창]
2017/06/24 22:31:51
김치볶음밥은 간단하게 김치 계란 햄 요정도 넣고 기름 넉넉히 넣고 볶볶하는게 쉽고 맛나요
1444 2017-06-25 10:47:16 8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2017/06/24 16:48:44
국수는 끓여먹는 거고 국시는 끼리묵는 곤데예

국수는 대접에 주고 국시는 대지비에 한그륵 담아주는 기고예
1443 2017-06-25 07:54:44 0
[새창]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나 봐요
천연 계면활성제 라는 말이겠죠??
레시틴 같이
1442 2017-06-25 00:28:16 8
당근씨오일....샀습니다 후 [새창]
2017/06/23 23:23:54
저는 씨벅톤이랑 섞어써요
냄새가 반정도 잡힌것 같아요.
회사 직원에게 조금 나눠줬는데 남편이 이거 바른날
옆에 안온다고 혼자 자고 싶을때 엄지척이라고ㅋㅋ

글구 냄새는 내가 촌에서 컸는데
촌에 소죽 쑬때 그 들큰하고 축축한 짚푸라기 삶는 냄새가 나요
딱 그거에요
근데 얘는 인체의 기능을 이기더라구요
후각의 피로 이런거 없어요
바르는 순간부터 아침에 씻을때까지 냄새 계속 남
1441 2017-06-24 12:37:51 21
bbq의 국뽕 마케팅.. [새창]
2017/06/24 10:05:44
국가유공자 본인은 몇명 안될텐데
많은 분들이 유가족들이나 유공자 가족들일텐데
1440 2017-06-24 11:03:54 1
완전범죄.jpg [새창]
2017/06/23 18:24:04
와이파이 안 터지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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