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도현 8월경, 김어준 10월 물갈이"..국정원 예고대로 퇴출 [새창]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나는 거 아니잖아요
김구라랑 김장훈이 똥을 싸 놓고 숨기고 있던 걸 국정원이 찾아서 온 천지에 발라놓고 김장훈똥 김구라똥이라고 써놓은 건데
아예 누명쓴것처럼 받아들이시면 곤난하쥬

1512 2017-09-18 22:07:53 2

폭염에 북한산 등반하는 독일 친구들 때문에 빡친 제작진 [새창]

아.나 이거 알아요. 지식인 보고 홀딱 반하는 걸..뭐라카더라 그게..음.. 그 뭐시냐 그게...음..ㅜㅜ

1511 2017-09-18 21:22:16 2

[새창]

그럼 손해배상 청구할 것만 같아요
도둑 들어와도 두들겨패면 안되잖 ㅎ 기가막힌다 어이없어

1510 2017-09-18 21:18:26 5

이래서 예식장 가기 싫었는데 [새창]

사실 오랜만에 만나면 별로 할말이 없어서 그냥 대충 물어보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배려를 좀 해주셔야지 남도 아니고 에휴..

1509 2017-09-03 10:25:11 4

[새창]

전 수박은 밀도가 약해서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나 두리안 망고같이 밀도 큰 과일은 좀 힘들듯. 두리안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다. 저기 꼭 가봐야지 ㅎㅎ

1508 2017-09-02 15:50:44 2

인간의 공포조건 형성실험 -아기 알버트 실험- [새창]

소설 프로파일랴 에서 본 내용인데 끔찍하기 그지 없었어요
아기 알버트에게 행운이 있었기를...

1507 2017-09-02 15:49:12 1

악귀를 쫒는 주문 -임병투자개진열전행- [새창]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

1506 2017-09-02 15:47:09 0

여드름에 효과본 아이허브 살리실산 제품들. [새창]

차피 기존 고객은 추천인코드 있어도 다시 입력 못하는데 쪼잔하게 굴기는

1505 2017-09-02 15:44:55 0

[새창]

쟤네 무리들은 우리 죄없는 목사님 잡아다가 옥살이시킨다고 부들부들일지도
뭐 그럴수도 있지 운운 하면서

1504 2017-08-28 07:39:24 6

저도 아스파탐에 관한 이야기 하나. [새창]

살이 당장에 찌지는 않지만
뇌에서 단 게 들어온다고 신호는 받는다고 합니다
그럼 몸은 소화할 준비를 하는데 정작 설탕같은 칼로리가 들어온 게 없으니
몸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 단 게 더 땡기고 폭식하게 될수도 있다고 해요

1503 2017-08-14 07:30:02 1

우리 회사에 폭탄이 있었습니다!! [새창]

불같은~애드립~

1502 2017-08-13 12:37:12 0

[새창]

급회전하면 커브 크게 돌아야하니까
반대쪽 차 안오면 반대차선쪽 물고 회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시야확보된 상황에서

1501 2017-08-13 09:38:43 11

아이가 싫어진 계기였을 것 같은 경험담 [새창]

저도 어릴때 이불에 갇혔던 기억이 있어요
애들이 나를 두꺼운 이불에 가둬놓고 이불위에 앉아있었죠.
울고 소리지르고 해도 꼼짝달싹을 못하고 숨막혀 죽을 것 같고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았는데
나중에 풀려나서 화를 했더니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그런 아이들이 친척아이들..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게 그때부터인 것 같기도..

1500 2017-08-11 03:39:07 16

군시절 귀신보는 옆중 아저씨와 이야기 [새창]

귀신 못보는 사람은 1. 수호령 2.양기넘침 인데
둘다 무당한테 쫓겨남
거의 대다수가 귀신 못보는 사람들일텐데 무당한테 다 쫓겨나면
무당은 뭐 먹고 살아요 ㅋ